안녕, 나의 첫사랑...

아팠다. 엄청

전정국 image

전정국

저기 혹시 이여주 누나 아니에요?

누구.....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저는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누나보다 1살 어리죠

하여간 그쪽이 저를 어떻게 아냐구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그건...

전정국이 이야기를 꺼내려는 순간에 태형이의 얼굴이 보였다.

태형아! 여기

태형 image

태형

얘는 누구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저는 전정국 입니다 형보다 1살 어립니다

태형 image

태형

그래? 어려서 좋겠다?

태형 image

태형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로 해서

태형 image

태형

야 이여주 가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한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태형이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나는 순간 오늘 아침 꾸었었던 꿈이 떠올랐다.

그 꿈처럼 태형이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태형이를 밀고 내 몸을 던졌다.

나는 순간 하얀 색만 떠올랐다.

태형이는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었다.

나는 태형아 나 괜찮아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