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첫사랑...
아팠다. 엄청

초졸아미
2018.11.17조회수 18


전정국
저기 혹시 이여주 누나 아니에요?

누구.....


전정국
아 저는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누나보다 1살 어리죠

하여간 그쪽이 저를 어떻게 아냐구요


전정국
아 그건...

전정국이 이야기를 꺼내려는 순간에 태형이의 얼굴이 보였다.

태형아! 여기


태형
얘는 누구야?


전정국
저는 전정국 입니다 형보다 1살 어립니다


태형
그래? 어려서 좋겠다?


태형
우리는 노래방을 가기로 해서


태형
야 이여주 가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한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태형이를 향해 가고 있었다.

나는 순간 오늘 아침 꾸었었던 꿈이 떠올랐다.

그 꿈처럼 태형이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태형이를 밀고 내 몸을 던졌다.

나는 순간 하얀 색만 떠올랐다.

태형이는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었다.

나는 태형아 나 괜찮아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