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돌이킬 수 없는 사랑

<03>갑작스러운

실제와 다른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부산왕자국민과 합작

자까손

홀수 화는 제가 쓰고, 짝수 화는 부산왕자국민이 씁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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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내일 동이 트자 마자 떠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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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하..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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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허허.. 내가 진짜 떠나도록 놔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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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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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지민을 사신의 호위병으로 보낼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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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음.. 그럼 저는 뭘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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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중에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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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네...

그렇게 밤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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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으..음...

?

거기 호위무사님 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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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누..누구냐?

?

호위무사님의 침소 담당 나인이옵니다~ 빨리 일어나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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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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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김민주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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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 그렇구나... 그 내시는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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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그 내시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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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강'자'민'자'희'자를 쓰는 내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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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처음 듣는 이름 이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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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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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음..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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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상의 옷을 벗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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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 무슨 짓을 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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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제가 오늘부터 호위무사님 담당입니다. 원래 내시 담당이었지만 내시를 다시 뽑아야 해서 임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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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그렇구나...

민주가 성운의 상의 옷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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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음.. 호위무사님 훈련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몸이...

-복근을 보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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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옷이나 얼른 입히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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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하의도 벗기겠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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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민주의 입을 막으며)아..아니... 하의는 내가 갈아입을 것이니 뒤돌아 보고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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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인)

(심장이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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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뭐지? 이 갑작스러운 전개는)

-그 시각 지민은 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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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호위병)

음..(솔직히 가기 싫다)

?

지민 호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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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호위병)

누..누구냐!

?

나.. 사실...

으아아아아아아

자까손

힣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