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MOON'S 문방구
(1) 별빛 돌


사람들
어........

사람들
.


강다니엘
친구야.

사람들
(멋있어......)

사람들
응...?


강다니엘
쯧쯧!


강다니엘
너와 내가 나이 몇 살 차이나는 지는 아니?

사람들
글쎄.

사람들
20살 이상은 차이 안나잖아? 나 그럼 다 반말이야.


강다니엘
음....그래;


강다니엘
난 24살이야. 넌?

사람들
9짤.


강다니엘
......그렇군.


강다니엘
남자애가 애교 부리니까 징그러;; 그만하고...


강다니엘
너 이름 말해봐.

사람들
☆☆☆.


강다니엘
그래.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사람들
친구랑 놀다가 그 친구가 다쳤어.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냐? 밴드나, 연고 같은 거 사러 문방구에 갔다가 문 모양이 그려진 문이 보이길래 거기로 한 번 가봤어.


강다니엘
그래.....? 특별한 건?

사람들
눈치 못 챘는데....그런 거 알아야 혹시 천국 들어갈 수 있고 그런 거야? 내가 심판 받고 있고...?


강다니엘
ㅋㅋ 뭐랰ㅋㅋ 아니야....비슷한데....넌 그냥 침입자야.

사람들
아.


문별헤는밤
제 7화. (1) STARRY STONE


강다니엘
이쪽으로 와.


강다니엘
넌 나가야 해.

사람들
응....

다니엘이 손으로 공중을 두번 치니까 연한 하늘색의 문이 생겼다. 그 꼬마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사람들
엇,


강다니엘
쉿. 조용해.


강다니엘
여긴 별들의 모임이 일어나고 있어.

사람들
별들의 모임...?

조금씩 쑥덕거리는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했다.


강다니엘
이미 모든 임무를 끝낸 별들이 여기 모여서 의논하는 거야. 자세한 건 더묻지 마. 나도 모르고, 안다 해도 기밀이니까.

갑자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강다니엘
별들이 눈치 챈거야.


강다니엘
저쪽으로 가자.

꼬마는 다니엘을 뒤따라 갔다.

아니, 뒤따라 가다가 5초 정도 멈춘 후 빨리 따라갔다.

사람들
여긴 또 어디야...?


강다니엘
그런게 있어.


강다니엘
자, 여기 너머로 넘어가.

사람들
싫..

사람들
어,


강다니엘
.....넘어가.

사람들
싫다고.....


강다니엘
그럼 어떡하게? 거기 계속 있을 거야?

그 말을 할때는 눈의 초점을 꼬마에게 두고 있지 않았다. 그 방을 구석구석 둘러보는 것 같았다.


강다니엘
흠....


강다니엘
아, 여기다.


강다니엘
들어가.

소년이 망설이자 다니엘이 억지로 등을 떠밀어 새로운 문으로 보냈다.

소년은 다시 갔다.


강다니엘
휴우.....

슉.

달이 그려진 문을 통해 소년이 밀려 들어왔다.

사람들
.....다행이다.

주머니에서 어떤 걸 꺼냈다.

한 손으로 톡톡 치자 금색 빛이 났다.

딸랑.


문별
ㅋㅋ 아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맞죠,


혜진
네....어.


진
넌...누구....?


문별헤는밤
꽃 보고 싶드아...


문별헤는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문별헤는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