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TIME'S ROAD
(1) 탐험



휘인
.......


혜진
네? 그 말은..,,,


제이
휘인......


문별이
뭐야?!



문별헤는밤
제 15화. (1) 탐험 작가 : 문별헤는밤


휘인
아....,,미안......

휘인이 고개를 떨구었다.


재환
뭐야! 이게 무슨 상황이야.....?


제이
..........


제이
에휴. 알엠은?


제이
아니지.... 진은?


문별이
그것보다 당신은.


제이
나? 나말이냐? 제이 호플레스라고 말했잖아.


문별이
......직업은?


제이
암흑군대 6부사령관이다.


문별이
와. 되게 높아보이네. 휘인이랑은 뭔 사이야...? 게다가 널 꿈에서 본 적 있는것 같애.


제이
그래? 희한한 얘네......


제이
휘인?


휘인
응.


제이
얘들도 언젠간 알게될테니 얘기할게.


휘인
안돼.......!


제이
하휴.....


제이
쟤는 암흑군대 간첩이야!


재환
뭐?!


혜진
안돼......


휘인
......후회할 거 없어. 게다가 너희들끼리 탈출이라도 해, 난 탈출한 다음 바로......


휘인
너희들한테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할 계획이였는데.


재환
그래. 그럼 혼자 있어...


문별이
재환아!


휘인
괜찮아, 별이.....


제이
푸......휜 넌 마왕한테 얘기나 해라.


휘인
응. 어떻게든 당신 끌어내라고 얘기를 해볼게. 얘들아.....안.......녕........


문별이
(어벙벙)


재환
에이......

휘인은 가버렸다.


제이
그래서? 너희들은? 날 구하고 싶어? 일단 진좀 불러.


재환
진....없어.


제이
왜?! 그 짜식.....복수를 제대로 해야돼!


문별이
진이 무슨 짓을 했는데!!!!


제이
로제덕분이지만......!


재환
로....즈?


제이
감히 그녀의 이름을!!!!


제이
1장군의 맏딸이야.....,.. 현재 사령관 아들이랑 약혼한 관계지!


제이
너희들은 그분을 입에도 담지마. 너희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존재야.


혜진
헐. 걔가 뭔데....?


제이
걔라니....? 너, 내가 처음보니까 봐준다?


혜진
네네......


제이
어쨌든.....


제이
날 왜 구해줬어?


문별이
구해주다니, 당신같은 사람을.....


문별이
우리 그냥 가자. 다시 문 잠궈.


재환
.......응.


제이
야야! 잠깐....

딸그락.

재빨리 혜진이 문을 잠궜다.......


혜진
하....,휘인.....


문별이
그럼.....빨리 나가자!

쿵쿵!

우린 빨리 뛰었다.

마침내 계단에 도착했다.

끼익.

문을 열었다.

싸늘한 공기가 우리 일행을 감쌌다.


재환
아.....춥다......


혜진
진은 어떡할거야?....


문별이
모르겠어.....대체 어디 간거야.....!


재환
그러니까.....지금 같아선.....그냥 놔둘 수 밖에 없어.

큥쿵!


재환
뭐야!

갑자기 밑쪽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진
헉. 헉.....얘들아!

갑자기 뛰어들었다.


진
지금 시간없어! 빨리!


문별이
응...!

다짜고짜 내 손을 잡아 이끌더니 뛰어갔다.


혜진
오잉....? 우리도 빨랑 가자!

혜진이도 재환의 손을 끌어당겨 그들을 따라갔다.


재환
엇........^^


진
뛰어뛰어!


문별이
어....!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뜨거워졌다.

얼마 안되는 거리에서 혜진이랑 재환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재환
잠깐만! 왜 뛰는거야!


진
빨리빨리 뛰어!


진
내가 몰래가지고 있는 열쇠로 탈출 시도하려다 걸렸어!


진
지금 저기 계속 쫓아오고 있어.....!


혜진
아놔! 조심좀 하지!


진
취.....말이 되나!


진
별이!


문별이
응?!


진
이거.

진이 내손에 크리스탈을 쥐어줬다. 여전히 우린 뛰고 있었다.


진
저~기 보이는 구멍있지!


문별이
응!


진
나랑 재환이 경비병들 처리할테니, 이 크리스탈을 햇빛에 반사하면돼!


진
혜진, 재환!


혜진
응!


재환
응!


진
문별이 게이트를 열거야! 재환은 나랑 쟤들이랑 싸워! 지금!

재빨리 진과 재환이 그들에게로 뛰쳐나갔다.

나는 크리스탈로 재빨리 햇빛을 반사하여 구멍에 빛을 비췄다.


진
헉헏...

퍽!

푸슉!

주먹질 하는 소리가 들렸다!


재환
하.하....빨리.....!

스르르르륵.


문별이
아! 열렸어! 혜진!


혜진
알겠어!


문별이
열렸어!

혜진을 먼저 보냈다.

진과 재환이 뛰쳐오는게 보였다, 재환이 앞서 있었다,


재환
휴! 들어왔네.

터덜터덜, 게이트로 들어왔다.

안심하기엔 일렀다! 진이 달리고 있었다!

철푸덕!


진
아....

얼마 안되는 거리에 진이 발이 걸려 허둥거리고 있었다!

내가 재빨리 붙잡아 세워줬긴 했지만...


진
고맙다.

같이 게이트를 통과했다.


문별이
왜,.....배인거야?


진
모르겠어. 아! 저~기 보이는 집있지!!!! 저게 아이린집이야!!!!


혜진
아! 보여!


재환
나두!


진
그럼.....내가 운전할게! 좀 쉬어.


문별이
응!


혜진
하.....

혜진이 배의 한구석에 앉았다.


재환
후, 어디 안다쳤어?


혜진
응......


재환
에구구! 힘들다.....

재환도 혜진 옆에 주저앉았다.


혜진
음....우리....


재환
사귀고 있는 중이야!


혜진
응......!


재환
다행이다....우리 둘 다 무사해서.....

어느새 둘은 잠이들었다.

한 10분 지났나? 진은 아무말 없이 키만 잡고 서있었다. 그런 진을

내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진
왜.


문별이
앗! 아니....


진
내가넘 잘 생겼나. 아님 좋나?


문별이
뭐래....아니야.


진
취~ 좋음 좋다 혀!


문별이
아니야~.


진
왜? 난.....


문별이
아아! 저기가 앨리즈 아니 아리인 아니.....


진
ㅋ. 아이린이나 앨리스겠지.


문별이
아. 응......


진
ㅋㅋ 아 알겠어.....다음에 그 말 하고.

그르르르랑....


문별이
뭐지,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렸어......

스윽.

진이 어느새 내손을 잡았다.


진
잡고 있으면..... 안 무섭겠지.


문별이
오빠가 무섭단 거야......아님.....


진
너말인데....? 저건 늑대소리야, 늑대인간인데...


진
좀 특이한게 보름달이 뜰때만 사람으로 변해.


문별이
와. 신기하다!


진
그치.....근데....


훼르
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