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Narcissism
일상으로 돌아가다

blackmonkey
2018.10.15조회수 149


매니저
수고하셨습니다!!!


문별
수고했다!!!


매니저
이제 콘 끝났으니까... 쉬는 줄 알았죠?


문별
응, 아니


매니저
네! 유후! 우리 윗분들께서 또 행사를 많이 잡아주셨네!


문별
몇 갠데?


매니저
어휴... 요번 달 30개 밖에 안 돼~


문별
음...뭐...


매니저
갑시다!!


문별
나 좀만 잘께


매니저
예~ 푹 자십시오~

이윽고 별이는 그대로 잠에 들었다


매니저
...우리 언니...많이 힘들지..?


매니저
그렇게 되고 싶은 가수 돼서...고생만하는 것 같다.... 내가 더 잘해 줘야돼는 데...


문별
크흠! 아! 앤 다!!!!


매니저
목을 왜 자꾸 그렇게 풀엌ㅋㅋ


문별
맨날 해오던 건데 새삼 스럽게


매니저
컨디션 괜찮은 가벼?


문별
뭐 괜춘...읍...


매니저
왜..? 먼데..?


문별
나 약 좀...


매니저
약? 잠만

매니저는 들고 있던 가방에서 약을 꺼냈다


매니저
자! 이거 진통제 거든, 일단 이거 먹구


문별
엉, 땡큐


매니저
아..진짜 그니깐 내가 살살 뛰라고 했지


문별
야! 다 최선을 다해야지


매니저
그 때 그 발목 다 났지도 않았는 데 참...


문별
괜춘


매니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맨날 그러자나


문별
진짜 괜찮다니까

스태프
문별씨 들어갈 께요


문별
네!


매니저
잘 갔다와


M.black
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