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나 좋아하지마요 "

13화

드르륵

여주가 팔목을 감싸며 반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김 연이 여주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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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여주야아 너 태형이랑 무슨 사이양? "

라고 물어보자 여주는 갸웃했다

아니 무슨

아무사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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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아무 사이도 아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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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그렇게 나올줄 알았어 , 내가 다 봤으니까 거짓말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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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어제 손잡으면서 간거 말이야 . 싱글벙글 잘 웃더만 " ( 소근

라며 여주의 귀에 속삭인 김 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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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움찔 ) " ㅁ..뭐? "

그때 태형이가 한발 늦게 도착하고

김 연과 눈이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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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 " ( 피식 )

김 연이 태형을 보며 피식 웃자 ..

태형시점

? 나 보면서 웃는거냐 ㅋ

너 내가 정보 다 캐와서 이제 좆되는 일만 남았는데

저렇게 실실 웃냐 ㅋ

나도 김 연을 보면서 씨익 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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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움찔 )

어이고 ㅋㅋ 놀라셨나보네

나는 너 정보 다 알고 있어서 두려울게 없는데 어쩌나 ~

점심시간

여주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태형

그런 태형이 귀찮은지 삐지며 돌아다니다 자리 착석

털썩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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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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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불쌍한 표정 )

여주는 어림도 없다며 일어나 다른 자리로 가 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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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치이. "

태형은 깨작깨작 밥을 젓가락으로 먹다가 김 연이 태형의 앞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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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싸웠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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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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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가 뭔 상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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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아니면 비밀연애 들킬까봐 그러는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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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비밀연애? ㅋ 지랄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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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몸 파는 년인 주제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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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 움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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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ㅋ 그냥 뱉어본 말인데 왜 이리 놀라 연아 "

태형은 김 연의 어깨를 손으로 두드리며 일어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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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 , 입 조심해 너가 나불대는만큼 나도 그럴거니까 "

그리곤 자리에서 일어나 여주옆에를 졸졸 따라다니는 태형이다

김 연 image

김 연

" ... " ( 빠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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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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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글 잘쓰는 분 제발 비법 전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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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순식간에 똥 작이 되어버리는..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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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조차두 내용을 모르겠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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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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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으아 그리고 전부터 아이디어 내온 게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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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 소재에 푹 빠져서 요즘 ...아니 말을 하며는 안대겠어요 그러면 또 새작을 내고 제가 감당을 못 하니까..

작가 image

작가

쨋든 뭐 신경쓰이는 소재가 있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