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나 좋아하지마요 "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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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ㅂ..불 ? "

에이 장난...아니야?

그렇게 허둥지둥하며 피구공을 탁 떨구곤 문 쪽으로 달려가는데

문이 닫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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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ㅇ..어 ? "

철컥 철컥.. 문이 열리지 않았다

나는 손잡이를 잡고 문을 쾅쾅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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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저기요 ! 여기 사람ㅇ.. ! 켈룩켈룩 "

불 연기냄새가 스멀스멀 문을 뚫고 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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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콜록....앗 뜨거 ! "

잡고 있던 손잡이는 점점 뜨겁게 달궈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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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흐으..윽.. "

너무 이 상황이 무서워 구석진 곳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회색빛 연기가 나의 코를 찌르르 하게 하여 마른 기침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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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주

" 켈룩..켈룩 ..으으..무서우..워..끄윽..흡.. "

나 ..이렇게 죽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눈이 스르르 감겨

털썩 하고 쓰러졌다

한편 태형 - ( 작가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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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열심히 축구 중 )

킁킁

개코인 태형이가 고개를 갸웃하며 얼굴을 찌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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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지.. "

" 김태형 ! 받아 ! "

태형은 탁하고 공을 발로 받고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뭐 별일 있게야 하겠어? 라 생각할때

화르륵

학교라 생각해주기 ! )

태형시점

3층 부터 회색빛 연기가 돌더니 곧이어 불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피구쪽을 보아 여주를 찾아보았다

불행하게도, 여주는 여기 없었다

그럼 ..어디간거지

" 야 은여주 체육 창고 갔잖아 좆된년 ㅋ " / "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는거지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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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움찔 )

뭐? 여주가..체육창고?

누가 불렀던 것 마냥 소방차는 후다닥 왔고

나는 여주를 찾으러 들어가려했지만, 소방원들이 막는 탓에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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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시발 , 비켜봐 ! "

" 안됩니다 ! 다시 들어가는건 죽는거나 다릅 없어요 , 야 여기 막아 !"

...그러면

저 안에 갇힌 여주는 ..어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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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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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한테 한 지인이 있는데 되게 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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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근데 그 지인이 요즘 너무 힘들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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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위로글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좀 고퀄리티 있게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