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 나 응큼한데 ”
2화 | 귀신은 아닌듯한




김태형
무슨 뜻이지 . 살려달라는 건가?


기주아
제가 사실 고아거든요 . 그래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면 안 돼나 , 아저씨?


_ 그녀가 그렇게 말하자 주아에게 눈을 맞추어 말하는 태형이다.



김태형
그 다음 생은 더 나쁜데 감당할 수 있겠어? [ 스윽-


기주아
ㄴ , 네 , 네?...... 그게 무슨.........,.




김태형
모르는 게 더 나아 . 그럼 난 이만 . [ 싱긋


_ 그 말을 끝마친뒤 , 새하얀 연기가 나타나며 사라진 태형이다.



기주아
? 뭐야 ........ 지금 지 말만 하고 간 .....,.. 허 참,


_ 꽤나 당황하며 어이없어 하는 주아이다.



_ 늦은 시간 , 집에 들어와 침대에 풀썩 누워 ,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주아이지.



기주아
.........,.. 그 귀신은 뭘까 .


귀신 / ( 들 )
얘 , 너 나 보이지? 나랑 같이 가자 . 응?



기주아
그쪽 , 귀신이죠.

귀신 / ( 들 )
ㅇ , ㅇ , 어 , 어?? ㅇ, 아니야. ........-ㅎ


기주아
처음 만나면 다 그래요 . [ 싱긋-



기주아
ㅈ , 저기요!! 저 좀 도와주세요 !!......

귀신 / ( 들 )
나랑 같이 간다고 약속하면 도와주지 .



원래는 다 같이 가자고 , 그림자도 안 보이고 , 귀신이 아니라고 하는 귀신이 정상인데 .


날 살려준 것도 , 귀신이 맞다고 한 것도 , 그림자도 있는 것도 .

진짜 하나하나 다 이상하단 말이야 .......-?



기주아
벌떡 -] 혹시 , 도깨빈가??


_ 역시나 헛다리를 집는 주아이다.





+ 입이 1개여도 할 말이 없네요 😥

+ 아무래도 저는 연재날짜를 잡아 하는 건 ........., ㅎㅎ

+ 그래서 -!! 이제는 일주일 2~3 번 정도는 꼭꼭 올릴 거고, 추연은 댓으로 😉


≠ 손팅 , 빨간 종 부탁드려요 🙏 [ 댓글 20개 추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