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 나 응큼한데 ”
6화 | 정확히 무엇을 , 그리고 알아차린



기주아
하, 진짜 바보 기주아 .


기주아
전화번호라도 물어봐야지 , 이 병신아_ !!


_ 그의 전화번호를 못 물어본 게 후회됬는지, 한숨을 뱉으며 , 봄인의 머리를 툭툭 치는 주아이다.



기주아
..........,. 아냐아냐아냐 . 나 그 아저씨한테 관심없어 .


기주아
근데 전화번호 필요 없어 . 필요 없다고.




김태형
너 인생에 10정돈 신경써서 .



기주아
?? 아니,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기주아
이 미친년 , 정신 차려 , 차리라고 -.......!!


_ 그녀의 뺨이 빨개질 정도로 때리고 , 심지어 머리를 잡아당기며 , 그를 생각하지 않을려 하는 주아이다 .



기주아
저승사자를 왜 생각해 _ .... [ 홍당무




김태형
그러니까 그 아이 나한테 넘겨.



기주아
.......,.. 아 , 진짜 .......


기주아
그 아저씨는 자꾸 신경쓰게 생겼어 . 짜증나게 .....,


_ 말은 그렇게 하지만 , 얼굴은 거짓말을 못 하는 듯이, 귀까지 걸릴듯이 웃으며 , 붉어진 주아의 얼굴이지 .



기주아
아 , 진짜 ,.... 자꾸 보고싶어지네 .


_ 그 말을 하자, 등 뒤에서 들리는 익숙한 낮은 중저음 목소리 .



김태형
그렇게 보고 싶냐 , 꼬맹아.


기주아
ㅇ , 에 .....,. 아저씨??...... [ 진심깜짝


김태형
네 목소리 들려서 왔는데 ,



김태형
어제는 네 취향 아니라면서 , 보고싶냐? [ 피식-


_ 그가 피식하고 웃자, 설렜는지 붉어지는 그녀의 귀와 표정 .

그리고 그걸 숨길려고, 땅을 오랫동안 보다가 , 그를 보며 입을 여는 주아이지 .



기주아
ㅇ, 아니구요 . 다 , 다른 사람 생각한거고요.


기주아
아 , 궁금한 거 있는데요 .



기주아
아저씨가 말한 그거 ,


기주아
정확히 뭘 해야하는 건데요 .


김태형
왜 , 알려주면 안다고 졸졸 따라다니게?


기주아
허, 아저씨 별로라니까 .


기주아
알아도 모른다고 할 건데 , 김칫국 마시네 .



김태형
ㅎ, 허 ......,. [ 어이없음


기주아
아니 , 내가 알아가주고, 아저씨가 막 ,


기주아
따라다니면서, 뭐 사준다 , 뭐 해줄까? 따라다니면 어떡하냐고요 .



기주아
나 뭔지 아는데 .


김태형
ㅁ, 뭐 ??....... ㄴ, 너 전에 모른다며.


기주아
처음에는 아저씨가 그 저승사자가 아닌 거 같아서,


기주아
알려줘서 , 내가 잘못 될 수 있으니까 .


_ 당황한 얼굴을 한 주아와, 눈치를 보며 할 말을 하는 주아이다.



기주아
뭐 , 그럼 이만 . [ 꾸벅-


김태형
덥석 -] ㅈ, 잠깐만 .



김태형
갖고싶은 거 없어? 맛있는 거 사줄까?



++ 할 말이 없구요 ,

++ 도깨비를 보고 있어서 생각나서 넣었그요 .....


+ 그리고 같은 말 하기 싫고요 ,

++ 손팅 부탁드려요 , 👁👁


≠ 손팅 , 빨간 종 부탁드려요 🙏 [ 댓글 20개 추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