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 나 응큼한데 ”

7화 | 시작되는 동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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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아

저 아저씨랑 같이 살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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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ㅁ , 무슨 .....,. ㄴ, 너 그냥 가 . 가야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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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아

피이 ......- 그럼 소고기 .

_ 태형을 지나가 , 고기집을 향해 걸어가는 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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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짜증 -] 니 혼자 아주 잘 먹네 ,

_ 태형이 사준 고기를 태형에게 안 주고 , 본인이 다 먹은 주아 . 그렇다고 짜증을 못 내는 태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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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아

지금 짜증내는 거예요? [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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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 , 아 ...,. 그....... 렇게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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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아

네 ,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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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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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걔가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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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 미치겠다 진짜.

_ 쇼파의 앉아, 꽤나 심각하게 , 눈을 살짝 감고는 생각의 잠긴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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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그렇기 깊이 생각하시나 , 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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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ㅁ,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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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그렇게 놀라 . 내 집에 오면 안 돼냐?

_ 당당히 말하며, 부엌으로 가는 윤기를 보고는, 꽤나 깜짝놀라 그를 따라가는 태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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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그게 무슨 말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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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 내 집이거든? 312년 부터 내 집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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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 이제부터 내 집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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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이 계약서의 도장을 찍어서 _ [ 싱긋

_ 그의 말에 어이가 없는 태형은, 손 모양을 총 모양으로 하더니, 그 계약서를 향해 쏘는 시늉을 하자 ,

계약서 끝부터 서서히 타들어가는 계약서 . 그런 계약서를 보며 , 가소롭지 않는 듯 피식 웃는 윤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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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쩌나 -, 계약서가 없어져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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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 괜찮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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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거 복사본이고 , 원본은 따로 있어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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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가 이럴 걸 예상은 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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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허. [ 짜증

++ ㅎㅎ...... 늦었죠 _

++ 미안해요 , 정말...... 🤦‍♀️

손 팅 부 탁 해 요 😉

++ 수정했는데요 , 별테 하지 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