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경호원이 꼬마 아가씨를 지키는 법
10 | 모르는 척 + 완결 공지


그렇게 그들을 피해다닌지 며칠이 더 지났을까.

어느날,



???/필요한 역
윤 교수님!!!/CPR 실행해, 당장!!!


강혜원
하, 윤도아 진짜...!


남도현
그냥.. 그냥 무사해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햇볕이 내리쬐는 더운 날이였다.

그날은 유독 더웠지.

평화로운 시내 속,

평범헌 사람들 속에 섞여,

평범하게 걸어가던 도아였다.

그때,

끼이이이익_

빠앙_!!!!

콰앙_

몇 번의 마찰음이 들리더니,

곧이어 보이는 서로 부딫힌 차 몇 대.

그리고 그 앞에는 피를 흘리며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윤도아
...!!!!!!!


김태형
쿨럭_))

태형이였다.


윤도아
시발...

욕을 낮게 읇조리며

태형을 향해 뛰어가는 도아.


윤도아
의사입니다!! 비켜주세요!!


윤도아
ㅎ..하아..하아.. 태형오빠...

손이 덜덜 떨리며, 태형을 흔들어 보는 도아였지.

안 그래도 땡볕 속에서 걸어온 도아는,

더위를 먹은 탓에 더욱 어지러웠다.


윤도아
으윽.. 안돼...

아무리 흔들어도 반응이 없자,


윤도아
시계를 확인하며)) 4분 남았어...

그러곤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땀이 범벅이 된 채, 오직 태형을 살리기 위해,


윤도아
아아... 맞다..


윤도아
그.. 저기 빨간 셔츠 입은 분..!!


윤도아
119 좀.. 119 좀 불러주세요.

???/필요한 역
ㅇ..알겠어요...!!


윤도아
ㅎ..하아.. 빨리....

한시도 쉬지 않고 해야하는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

게다가 골든 타임은 5분.

처음에 1분을 이미 소모해버린 탓에 더욱 마음이 조급해진 도아였다.


김태형
쿨럭...!!!


김태형
아윽....


윤도아
ㅎ..하아.. 됐다..!!


김태형
...도아....?

지켜보던 군중이 박수를 치고,

구급차가 도착한 찰나,

무더위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도아는,


윤도아
털썩-))

쓰러지고 말았다.

태형과 함께 병원으로 실려간 도아.....



안녕하세요, 쫀득이 여러분들!

제가 다른 작들이 연재하는 게 많아서,

경호원을 자주 못 연재했어요..ㅠㅅㅠ

그러다 보니 음...

완결.. 생각꺼지 들었는데,

이대로 말없이 완결시키는건, 독자님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원래 제 의도는 새드앤딩이였는데..

음.. 방향을 새드로 잡으면 독자님들이 싫어하시진 않을까.. 하는 마음이..😅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다음화로 새드로 완결을 할지,

아니면 새드 아님 해피를 정해서 나중에 완결할지를요 :)


아 맞다! 제 원래 의도는.. 음..

슬프지만 도아가 죽는.....크흠...

네 어쨌든 정해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