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이 사랑하는 방법.
#1 l 오늘부터 호위를 맡을 ~ 입니다.

유낹
2019.08.09조회수 49


황윤성
왕자님 - 일어나 보세요.


이진혁
으응...? 윤성이 왜애...

이른 아침, 나를 흔들며 깨우는 윤성의 옆엔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나를 보며 웃으며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구정모
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호위를 맞게 된 구정모라고 합니다. ㅎ


이진혁
어어...

갑자기 보이는 얼굴에 눈을 크게 뜨며 어리둥절 하고 있었다.

그게 귀여워보였던 윤성과 정모는 내 볼을 만지작 거렸다.


구정모
왕자님, 의외로 귀여우시네요.


황윤성
그치? 내가 이래서 제일 아낀다니까 ㅎ


이진혁
...?

윤성의 말에 눈을 토끼처럼 크케 뜬 진혁이다.


황윤성
또또 토끼눈 나왔다!


구정모
귀엽다...


이진혁
안 귀엽거든?


구정모
저기, 왕자님 제가 찜 하겠습니다 ㅎ


황윤성
어허, 내꺼야.


이진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