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가 조직보스를 좋아하는법
#01 : 스파이가 조직보스를 좋아하는법



민윤기
잠시만.


민윤기
너 어디서 본거같다?-(지긋이 쳐다보며)

윤기는 여주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권여주
..(당황하지 않은척)...네?


권여주
ㅇ..아..!! 제가 사실


권여주
이 전에 V조직의 조직원 이였습니다..아하하


민윤기
...그래


민윤기
일은 잘하지?


권여주
네. 당연하죠


전정국
보스. 그러면 얘는 방으로 대려가겠습니다


민윤기
(까딱)...(나가라는 신호


전정국
넵-...

우리는 그렇게 다시 로비로 나왔다



권여주
그래서 우리 어디가?......요


전정국
니 방가야지


전정국
따라오기나해


권여주
아..응


또각_

또각

우리는

몇분을

걷다보니

커다란 복도가 나왔다


권여주
(깜짝)...헤에-...넓다


전정국
(피식)..귀엽긴


전정국
자 여기야.

벌컥

정국이는 방 문을 열자 거업나게 이쁜 방이 나왔다


권여주
..원래 조직은 방 어둡지 않아요?


전정국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길래


권여주
아..(피식)


전정국
화장실도 있고...뭐 그렇지..


전정국
일단 쉬어. 난 가볼께


권여주
네..잘가요



정국이 나간후

여주는 가져온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냈다


권여주
빨리빨리...

여주는 노트북 전원을 키자마자 옷 소매로 카메라 렌즈를 닦고 “ V ” 라는 앱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존나 잘생긴 한 남성이 있었다

“ 뭐냐..벌써 걸어? ”


권여주
아니..보스..진심 여기 완전..(입틀막

여주는 노트북 화면을 보고 계속 말하였다

“ 뭔데 그래 ”


권여주
...여기 보스 있잖아요


권여주
존나 내스타일이에요. 나 사랑에 빠질거같아요..진심

여주는 몇분동안 화면에 있는 남성에게 윤기에 대한 칭찬을 했다

“ 나보다 잘생겼냐? ”


권여주
네. 완전요 (단호박

“ 야 근데 내가 비상일때만 하라고 했잖아- ”


권여주
에이- 근ㄷ..

뚜벅 뚜벅


권여주
어..누구 오네요

“ 알겠다. 들키지 말고 ”


권여주
네엡-

탁

여주는 급하게 노트북을 끈뒤 아무것도 없던것처럼 행동했다


쾅쾅 -


전정국
일어나라 권여주. 훈련 있다

....


전정국
지스?...지스!!

정국은 계속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 문을 열었다

벌컥


전정국
Gs!!.. 자ㄴ...


권여주
아-..오셨습니까? 샴페인좀 마시고 있었습니다

여주는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난 샴페인만 마셨어 라는 것처럼 다리를 꼬고 있었다


전정국
허...(어이없음)


전정국
문도 안열어주고 모두 훈련하고 있는데 너만 먹어? (살기


권여주
(그딴거 안눌림)..마시고 싶다는 뜻인가요?


전정국
..부보스가 만만해?(정색)

여주는 정국이의 말을 한쪽으로 듣고 안쪽으로 버리고 이런식으로 있었다


꿀꺽


여주는 샴페인을 다 마시자 일어났다


권여주
..만만한건 아니구요. 근데 딱히..

선배라고 못 느끼겠네요.



전정국
뭐?.. 허...(어이X


권여주
..조직계에선 스파이가 몸 값이 비싸잖아요- 내가 부보스보다 비싸다 이런거죠 뭐..(싱긋

여주는 쇼파에서 일어나 정국을 지나치고 갈려했다


권여주
아-..맞다. 단체훈련이죠? 6층인가?...거기에 있겠습니다-...

정국은 태연하게 걸어가는 여주의 뒷모습을 보고선 욕을 뱉었다


전정국
시발-.....(혀끝을 차며)


벌컥

또각

또각_



민윤기
왔냐? 어때 V조직보다 좋지?


권여주
아..네네


민윤기
(하이힐을 쳐다보며)..힐신고 하게?


권여주
아 네. 뭐


민윤기
넘어져도 난 모른다.


권여주
옙..

윤기는 은근슬쩍 여주를 걱정하듯이 말하였다


민윤기
다들 집합해라 -!!

윤기의 한다디에 모든 조직원들이 모였다


권여주
..어디서야하지 (중얼중얼


민윤기
..(여주를 보며) 아 Gs는 부보스 근처에만 있어라



민윤기
..부보스한테 들어보니. 너희들중에 한놈이 나댔다던데 누구냐?

조용-...

창고는 침묵만 일어났다


민윤기
..ㅋ 왜 말이없냐 이새끼들아


민윤기
..업드려 뻐쳐

스륵

모두가 업드리는데 여주도 눈치껏 업드려야지? 그래서 여주도 업드릴려고 하자

텁-


민윤기
(여주의 팔을 잡고선)..닌 일어나 있어라


민윤기
..팔굽혀펴기 500번.


민윤기
빨리 불어. 대든놈


권여주
“ 흠..설마 나인가? ”


권여주
“ 부보스놈..찌질하게 그걸 일러바치네 쳇 ”


민윤기
하-..빨리 자수해라. 다 뒤지기전에(살기

조직원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며 있었다


민윤기
..니들 아주 죽고싶지? ㄱ..

누군가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권여주
보스. 접니다


권여주
부보스한테 대든놈. 저라구요 (윤기를 지긋이 쳐다보며)



여주와 정국이 윤기는 다른 창고로 옮겼다

셋이서만


민윤기
..우리 조직의 규칙이 뭔줄 아나?


권여주
모릅니다.


민윤기
..ㅋ 나대면 칼빵맞는거야. 간단하지?

윤기는 여주에세 조직 규칙을 설명하면서 정국이에게 칼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전정국
..보스 얜 아직 미성년ㅈ..


민윤기
닥쳐. (정색


전정국
...네 보스


권여주
..아 칼빵이요? 뭐 간단한거겠죠?..


민윤기
어디에 박아줄까. Jk 골라


전정국
ㄴ..네?

원래라면 정국은 당황하지 않지만 미성년자고 여자라서 당황한듯 하다


권여주
..그냥 빨리 찔러요

여주는 여유가 있다는듯이 말하였다


전정국
(동공을 어디 둬야할지 모름)...어어..


권여주
하..부보스 빨리좀요. 부탁드립니다


민윤기
야 칼에 맞는데 여유롭나봐?


권여주
..뭐 치료하면 되죠


권여주
별겁니까

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또 나댄지도 모르고 있었다


몇분후


정국이는 여주를 찌르지 못하고 계속


전정국
아 보스 진심으로 찔러요??


민윤기
(끄덕


권여주
하...(한숨

탑

콰직-

여주는 정국이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지 정국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복부를 찔렀다


전정국
(커진 눈)..

주르륵-...

여주의 복부에선 피가 뿜어져 나왔다


권여주
된거,죠?


민윤기
.........(끄덕


권여주
가보겠,습,니다.

여주는 그렇게 뒤로 돌아 갈려한 순간

털석

쓰러지고 말았다


왜 남주가 정국이오빠 같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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