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옆집에 사는 마피아보스와 자버렸습니다
프롤로그

밤총
2021.04.27조회수 63

새가 지저귀는 아침, 햇빛이 쏟아져내린다

여주: 하암. 오늘따라 상쾌하네, 뭐지?

뷔: 잘잤어?

여주: (이 미치도록 감미롭고 듣기만 해도 잘생긴게 보이는 이 목소리는 뭐지, 근데.. 어딘가 익숙한데?)

여주는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순간 정적이 흐른다.

여주: (x발 잠만 이게 뭐지, 미친, 얘가 왜 내 앞에 있어?!!)


여주:(그 와중에) 잘생겼네.

여주는 자기가 속마음을 중얼 거린것도 모른다.


뷔: (살짝 웃으며)뭐?

여주: 어?

다시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여주:(잠깐만 지금 내가 뭘 말했나?)

뷔: 너 당황한 것도 귀엽네.


뷔: 근데 혹시 어젯밤 일 기억 안나는거야?

여주: (어제,? x발 어제 내가 뭐한건데.)

여주:(대체 뭘 했길래, 이 존잘인 옆집 남자랑 잔거냐고!!!)

여주는 속으로 아우성친다.


뷔: 아, 기억 못하는구나? 괜찮아. 네가 내 처음이었고 비록 네가 날 덮쳤지만... 난 괜찮아.

여주:뭐?!!

과연 여주는 어젯밤에 뷔와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