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모합니다
#13



박지훈
"여주씨!!"


이지은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그렇게 빨리 뛰어오고.."


박지훈
"오늘, 곧 궁에서 공격을 할거라는 전갈을 받아서요"


이지은
"그럼 얼른 준비해야겠네요. 언제 올지도 모르니..."


박지훈
"네! 여주씨도 참여하실거죠?"


이지은
"그럼요, 그러려고 여기까지 온 저인데 안 갈리 있겠어요?"


박지훈
"그럼 너무 나서지는 마요. 그러다 다칠까 걱정되서요"


이지은
"지훈님 뜻이 정 그렇다면 그래야죠."


박지훈
"전 그럼 다른 곳에도 소식을 전하러 갈게요. 언제든 조심해야해요!"


이지은
"너무 걱정하지는 말아요 어린애인데"


박지훈
"네! 그럼 전 가볼게요!"

지훈이 가고


이지은
"드디어 그날이 왔구나.."

오늘 이기면 자유를 얻는다는 생각에 기뻤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서로 싸우다 죽을까 걱정도 했다.

둘은 서로에게 그러고도 남을 존재니까 말이다.


이지은
"괜찮아야 할텐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투가 시작되었다.

다들 열심히 싸웠지만 훈련을 잘 받은 나라의 병사들과 달리 제대로된 훈련도 무기도 없이 싸우는 농민들은 슬슬 밀려나고 있었다.

좀 봐준다고 믿었던 민현 무사님도 왕의 눈에 띄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공격해야했나보다.


이지은
"이제 여기는 다 처리했고.."

그러면서 또 다른 적들을 찾기위해 골목을 나와 조금 큰 길로 들어선다.


이지은
"확실히 큰길에선 더 격하게 싸우는구나.."

지훈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짐작이 갔다.

그래서 다시 골목길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그때였다.

내가 가려던 골목길 끝 누군가가 서있었다.

그 사람은 활을 들고 있었고

활을 쏘려하고 있었다.

손만 뺀다면 바로 화실이 날라갈 정도였다.

그리고 그 활이 향하는 곳은 바로..

저는 지금 심야아이돌을 듣고 내일 또 듣는다는 셍각에 셍뽕이 가득찬 상태입니다 첫방부터 최다 시청률에 문자 만개에 실검1위에 실트 1위라니ㅠㅠ 하성운 대단해 앞으로는 이거 다듣고 쓸거라 좀 늦어질듯 해요 그래도이거 들으면서 기다려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경남 진주에 사는데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에 하나인 김시민장군 나오는 진주성 전투 아시죠? 그게 진주성에서 한 전투인데 진주성이 제 학교에서 10분거리거든요 근데 거기에 오늘 프듀나왔던 이진혁님이 왔다고 해요 뭐 찍는다구ㅠ

여기 유명인 오는게 흔한일은 아니거든요 축제같은거 하거나 할때도 아이돌은 안부르는데.. 저는 학교가서 못 봤는데 온것자체가 그냥 좋네요 전 딱히 프듀안보고 팬도 아닌데 그낭 그렇다구요.. 말하고 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