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우년 입니다.

1화(수정본)

깜깜해서 빛줄기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방 ‘끼이익’문소리와 함께 한 남자가 들어온다.손에는 바가지를 들고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이 들어있는듯 했다.‘촤악’ 이 일이 벌어난건 단 5초도 안된 시간이었다.

여자들은 익숙한듯 했고 매우 우울해보였다.

그때 남자가 말했다.

어떤 남자

일하러 갈시간이다

여자들은 이미 안다는듯 그 방을 나섰고,그 방에 나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들어간 방은 잘생긴 사람들 천지였고,나와 같이 이방으로 발령된 여자들은 이미 팔장을 끼고있었다.

나는 혼자 앉아있는 남자 옆으로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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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영

저기...몇살이에요?

나는 눈을 반쯤 감은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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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나?23살 너는?

그 남자가 나에게 물어봤다.그래서 나는 은근슬쩍 팔짱을 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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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영

나보다 오빠네?나는 19살!

내말에 남자는 놀란듯했다.다른사람들은 19살이라고하면 좋아 죽던데 이 남자는 달랐다.그래서 좀 기분이 신기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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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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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영

응!19살

내가 말을 하자 남자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그렇게 나는 유혹 3단계를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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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영

오빠 집 어디야?

내가 팔짱을 더 꽉 끼며 말했다.그러자 남자는 살작 당황한 눈치였지만 잠시 뜸들이어니 대답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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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서울

지금 내가 있는곳은 잘은 모르겠지만 부산이였다.저번에 주인님이 통화하는데 부산에 위치한 이라는 말이 들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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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영

오빠 멀리서 왔네?그럼 오빠 나 어때?

쉽게 넘어올 것 같지는 않았다.그래서 바로 2단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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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그 남자는 이말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그때 다른애들이 벌써 시작했다.칸막이로 가려져 있지만 소리는 어쩔수 없었다.야릇한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그러자 다른사람도 하나둘씩 시작했다.나는 매우 초조해 왔다.그때 그 남자가 내손목을  잡고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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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기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방 하나만 주십쇼

그러자 주인님은 알겠다며 의심없이 방을 하나 내줬다.남자는 또 내손목을 잡고 방으로 끝고갔다.남자가 움켜쥔 내 손목은 아파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