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반인반수입니다.
내용정리 : 훨씬 이해가 잘 됩니다. (+중요단서)


안녕 꽃향이들♡

언향입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해봤어요.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가셔서 대사목록을 클릭하시면 한눈에 보실 수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내용정리]

여주는 원래 분양소에 있던 평범한 수인이었는데 분양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게 되고 도망치다가 차에 치여서 죽습니다.

그런데 여주는 분양을 가기 직전으로 환생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환생하기 전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치 꿈을 꿨는데 그 꿈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 처럼.

또다시 그 일들이 정해진 시나리오처럼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환생을 하면 할 수록 희미했던 전생의 기억이 반복되면서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같은 꿈을 여러번 꾼 것 처럼 점점 환생하기 전의 기억을 되찾는 시간이 빨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몇 번 환생을 하고난 후에는 기억을 되찾아서 도망치다가도 많이 죽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결말은 같았죠.

짜여진 각본처럼 매번 여주는 차에 치여서 죽습니다.

그렇게 계속 환생을 하다보니 결국은 환생을 하자마자 바로 전생의 기억이 나는,

다시말해 죽어서 환생을 해도 전생의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는 지경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해진 시나리오 속에 윤기가 개입하게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주의 주인이 오기 전에 먼저 윤기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윤기는 지민이를 입양해 갑니다.

그 다음 여주는 또다시 같은 주인에게 입양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만난 지민이는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여주는 윤기의 개입으로 시나리오가 바뀔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매번 그랬듯이 여주는 또 차에 치여서 죽습니다.

그리고 다시 환생했을 때, 이번에도 종소리가 들리며 윤기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주는 윤기에게 제발 데려가달라며 텔레파시(?)를 보내 윤기는 여주를 데려갑니다.

(텔레파시라는게 막 케이지 긁으면서 관종짓한거임ㅇㅇ)

아무튼 그래서 윤기가 여주의 이름을 묻자 여주는 전 주인을 떠올리기 싫어서 이름이 없다고 대답하고, 김여주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윤기와 잘 지내고 있던 도중 지민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여주의 원래 주인이 지민이를 데려가 학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주는 자신때문에 윤기가 자신을 데려가서 지민이가 아픈 거라고 죄책감과 미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의 주된 스토리입니다.


딸랑-


아 참,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분양소의 문에는 작은 종이 달려 있는데,

그래서 그 종소리가 날 때마다 여주는 주인을 만났어요.

그리고 처음 윤기를 만났을 때도 당연히 그 종소리가 들렸죠.


뭐, 문에 종이 달려있으니 당연한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