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야!!!!

가슴이 아파와...

난 벤치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정한이가 5분넘게 안 오자 나는 뭐지 하며 정한이쪽을 바라봤고 정한이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난 정한이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많은 사람들을 밀치고 쓰러져있는 정한이를 발견했다 난 정한이를 안아들었다

"정한아...왜이러는데 너 사람들이랑 많이 못있잖아..근데 왜이렇게 오래 많은 사람들과 있는건데..왜.."

"야 저 남자 완전 잘생기지 않았냐?"

"우와..내 남편으로 두고싶음ㅋㅋ"

"저남자 돈 많아보이는데 꼬셔서 돈이나 뜯어낼까? 콜?"

나는 내말이 끝나자 3명의 여학생들이 정한이에 대해 하는말을 들어버렸고 난 정신이 나갔다..

"너네 이●● 머리에 뭘넣어먹은거야!!!!!!!!!! 사람이 죽어가는데!!!!!!...그런말이 입에서 왔다 갔다 거려!!!!? 너네같은 애들은 모르겠지 소중한사람이 떠나갈거같은 아픔 모르지 너넨..?"

"..어..언니.."

"언제 봤다고 언니야!!!!!!!"

"...그..그게 그니까 저희는 재미로..."

"재미..ㅋㅋ? 재미..ㅋㅋㅋ 내가 보여줄께 진짜 재미 거기 검은색 스키니입은 여자분 119에 신고좀 해주세요 전 이●들좀 죽여놔야 맘이 편할꺼같네요"

나는 목에 둘러져있던 목도리를 손에 감았고 옛날에 복싱선수였지만 어깨를 다쳐서 포기했었었다 물론 나는 그때 당시도 많은 눈빛을 받으며 금메달을 휩쓸었던 만큼 주먹은 그때가 지난 지금도 쓰면 안된다 그치만 난 지금 써야될것같다

"●●죽여버릴꺼야!!!!!"

턱-

"헉..끅..흐허..여..여주야..그..그만 하지마..너 다쳐...너 감방들어간다고..!!"

"...정한아....미안해..너 안봐주고 자꾸 다른곳만 봐서..너만 봐주겠다고 했는데.."

"..됐어...이미 엎질러진 물은 말이야..끅...다시 돌려놓을수도 다시 담을수도 없어 물을 다시담아놔도 또 엎질러지는걸 반복하기 때문이야.."

"...정..정한아.."

나는 여학생들을 때리려고했지만 정한이가 내 팔을 잡으며 나를 말렸고 정한이는...이미 많이..상처받은듯했다

난 정한이의 손을 살짝 잡았지만 정한이는 탁-소리를 내며 나의 손을 내쳤다 나는..정한이안테 지울수없는 상처를 줬단 생각에 눈물을 흘렸고 마침내 119가 왔다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보호자분 보호자분!!"

"아..네 접니ㄷ.."

"..윽..됐어요 보호자 없습니다...헉...끅"

"저기 여자분이..보호자라고"

"다 됐다고..없다고!!!!!!"

"..네..죄송합니다 여기 환자분 이동해!!!!"

119대원이 정한이의 보호자를 불렀고 나는 팔을 들며 내가 보호자라고 했지만 정한이는 끝내 보호자가 없다고 고함을 지르며 고통스럽게 앰뷸런스 탔다

나는 입술을 물어뜯으며 정한이네 주택 마당에 마련된 아빠와 내가 지내는 집으로 들어갔다

"어~딸 왔니?"

"응? 어..응.."

"근데 왜이렇게 얼굴빛이 안좋니?"

"아...아니야..아빠 나 당분간 병원에서 지내야될것같은데"

"어디 아픈거야?"

"아니아니 윤정한 입원했어 내가 병간호 해줘야될것같아"

"그러니..그래 그럼"

"응 아빠 나 갈께요"

"응 병간호 잘해주고"

"네 가요"

난 가방을 가지고 정한이가 입원한 병원으로갔다

"저기..여기 윤정한 환자 입원한 병동이 어딘가요..?"

"네 윤정한 환자가..VIP실 이네요 11층에서 VIP병동 A실로 가시면 있으실거예요 근데..환자분 보호자 외에는 입장불가능하세요.."

"네..감사합니다...저는 윤정한 환자 친구예요"

"아..그러면 보호자?"

"네네.."

"그럼 가보세요"

나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올라갔다

"하...정한아..."

띵동-

-11층입니다

터벅 터벅-

드르륵..

"정한아.."

정한이를 보고있으니 책보던 정한이가 눈살을 찡그리며 나를 쳐다봤고 나는 병실문을 닫으며 정한이 침대 옆 의자에 앉았다

"정한아..나 아직도 미워..?"

"미안하다 널 용서하기에는 내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어"

"..됐어 괜찮아 그리고 나 이제부터 여기서 지낼꺼야 지내면서 너를 항상 지켜봐주고 위로해줄꺼야 밀어내지마..."

"그래 딱 일주일 줄께"

"..그때..많이 아팠지 정한아..."

"여주야 넌 모르는구나..? 내가 너를 정신을 잃어가는 상태에서도 너를 계속 불렀어 불렀는데 넌..밤하늘만 구경하더라"

"...그랬구나..내가..그렇게 무책입하게 너에게 그랬구나....미안..해.."

"됐어 이미 지난일이고 상처 다받았는데 뭐"

"....."

"너근데 VIP병동 어떻게 들어왔어"

"..친구라고 보호자라고 하고 들어왔어"

"..하..보호자라..날 봐주지도 않는 보호자도 있나?"

"...윤정한..너 나안테 많이 실망하고 그랬던거 이해할께 근데..난 너 보호자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