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야!!!!

윤여주 넌 요리하지마..

"야 윤여주"

"에이..여주라고 부르라니까.."

"싫다니까?"

"튕기긴..그래서 왜?"

"나 배고파"

"음..요리해줄께!!!!"

"너 요리는 할줄 아는거냐?"

"음..조금?"

"그래? 그러면 나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응 금방해올께!!!!!"

"어어어? 야 넘어져!!"

"아악!!"

"거봐..넘어진다고 했잖아"

"헤헤 나 갔다올께!!!"

"음식이나 엎지 마셔"

"메롱!!"

"저게..?"

나는 정한이가 배고프단 말에 정한이의 첫부탁이고해서 기대가 됐다 이제 나안테 마음을 여는건가? 하고 그래서 나는 간호사들안테 부탁해서 휴게실에있는 조리도구를 사용하게 됐다

하지만..

"아악!! 베어쪄..ㅠㅠ"

"우에에에!!!! 데어써..ㅠㅠ"

"악 따가워!!"

"악!!!!..써.."

"퉤퉤 꾸에엑!! 덜티 덜티!!!!!!"

"피 많이 나네..흐헝..울꼬야..ㅠㅠ"

별●●을 다떨은 후에야 오므라이스 한개를 만들어냇고 그걸 가져가서 11층으로 올라갔다

드르륵 탁!-

"후하후하"

"뭐야 왜이리 늦었어"

"에에..미안.."

"됐어 그거 오므라이스지? 겉은 맛있겠네"

정한이는 냠 하고 오므라스를 한입베어물었다

"아 ●●!!!!!!!! 맛대가리 없어!!!!!"

"..마..맛없어?"

"어 이건 완전 쓰레기 수ㅈ.."

그때 정한이가 바라본 여주는 여기저기 베이고 데인 상처들과 앞치마를 양손으로 꽉 잡고 고개숙이고 눈물을 흘리는 여주였다

"..난..진짜로 맛있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미안해..몸 아픈애안테 이런거 먹여서...그냥..병원 점심밥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할껄..."

"야..아니그게 아니고...하..너 따라와봐"

"응..? 어디가는데..!!"

정한이는 5층으로 내려가 휴게실로 들어간후 문을 잠궜다

"내가 요리해줄께"

"..그래도 너 환자잖아 너가 배고프다고 했구.."

"환자가 뭐 환자는 손발 없어? 배고프다고 했지 너안테 해달란말 않했어 너 다치라는 말도 않했고 너가 적극적으로 나서길래 해달라고 한거지 누가 다치면서 요리해주면 얼마나 마음아픈줄 알아?"

"..마음이..아파..?"

"아..아씨..몰라 앉아있어"

"으응..!!"

정한은 냉장고를 열고 냉장고에있던 돼지고기와 파프리카 버섯 브로콜리를 꺼내고 서랍에선 간장 설탕 참기름을꺼내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자 여기"

"우와..돼지고기 야채볶음.."

"얼른먹어봐 간을 않봐서 맛을 모르겠네"

냠-

"우왕!!!! 징쨔 마시써!!!!"

"맛있어? 다행이네 그래도 오늘 고마웠어 여주야"

쓰담쓰담-

"...!!!"

"놀랐나보네? 내가 너안테 터치한게 신기해?"

"ㄴ..너 터치하면 막 아프고 그런.."

"이젠 안그래"

"..다행이다.."

"푸흐..고마워 얼른먹어"

"응!!"

기뻣다 정한이가 나안테 터치를 했다는게 아니지 정한이가 이제부터 사람들과 접촉할수 있다는게 기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