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야!!!!

마음에 상처입은 너

"딸 3000천만원 준다는데 왜 안하는거야..한번만 부탁할께 응?"

"아부지!!! 딴것도 아니고 남자집에서 로봇으로 한달이나 지내라니!!! 말이야 막걸리야!!"

"여주야 아버지도 같이 그집에 들어가잖니..그리고 너를 꼭 닮게 만든 로봇이 저 로봇인데 어떻하니 그럼..너를 본떠서 그대로 만들었으니까 절대 널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할꺼야"

"..그러면 진짜 3000천만원 약속해요 나 이번에 진짜 등록금 필요하단말이야 엄마는 내돈으로하라 그러고"

"응응 딸 지금 데려다줄테니까 조심해 들키지말고 조용히 지내다가 우리는 나오면 되"

"예예~어련하시겠어요 가기나 합니다 아부지"

"알았다 차에 타!!"

우리 아버지는 로봇을 연구하고 만드는 박사다 며칠전 아버지가 나를 본떠서 완전 똑같이 만든 로봇이 하나있는데 그 로봇을 사겠다고 연락이온 사람이있는데 아버지가 그 사람에게 알았다고 한 후..

저 로봇을 지금까지 못만들어서 몇번을 계약을 미루시다가 어제 계약하시고 내가 저 로봇의 대타를 뛰게됐다 하다하다 이제 로봇 대타까지..큭..내가 미쳐..그냥

"헐...왠일..아빠 대박 집이 궁궐이야? 마당이 거의 한강수준...집은 거의 학교 크기야..우와.."

"감탄은 그만 하고 이옷으로 갈아입어"

"에!!? 내몸에 큰 후드티에 테니스 치마?! 아빠 나 좀 이쁜옷 주면 안돼?"

"왜 요즘 애들이 후드티인가 후디티인가가 자기 몸에 크게 입는게 유행이라며 그 치마는 니 엄마가 골라줬어"

"...하..그래 내가 뭘 바래 입고 나오죠 네.."

"우리는 그 궁궐같은 집 옆에있는 창고에서 살게 되었고 그창고를 들어가보니 침대와 컴퓨터 뭔지모를 기계들까지 있었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이 로봇을 사겠다는 어떤 회사 회장이 이걸 지원해줬다던데

"입기야 입었는데...뭐..이쁘네..근데 이렇게 까지 했는데 못생겼기만 해봐!!!"

"어 다입었니? 이쁘네 뭐 자 이제 저기있는 저택 문을 두드리고 안녕하세요 주인님이라고 해..아니지 일단 이 렌즈부터 껴"

"응? 렌즈?"

나는 아빠가 준 그레이 색 렌즈를 꼈고 렌즈를 끼자 아빠가 입을열었다

"자 TY그룹 윤정한 회장 정보를 알려줘"

그러자 렌즈에는 윤정한이라는 사람의 프로필이 떳다

이름:윤정한 나이:29 이외의 정보:이른나이에 TY그룹 회장이 되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인물 인기도 많아 전세계 유명한 그룹 딸들이 탐내고있는 신랑감

"나이는 나보다 5살이 더 많네..얼굴을 뜨지를 않지"

"그건 저택 들어가서 보고 자 이제 고고!!"

나는 아빠의 보챔에 저택에 뛰어가듯 갔고 문을 살며시 두드렸다

똑똑-

"누구세요"

"사랑합니다 주인님"

"설마 로봇? 왔다!!!!!!"

뭔 남자가 저렇게 신났데..로봇하나 가지고 말이야 뭐 난 사람이지만

덜컥-

"흡!!.."

...겁나게 잘생겼다...이게 정녕 사실이란 말인가...

"사,사랑합니다 주인님..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집부터 들어와!!"

"네.."

난 집에 들어와서 소파에 앉았다

"음..그러면 이름은 뭘로 하지..혹시 정해진 이름있어?"

..내 본명쓰지 뭐..괜찮겠지?

"저는 윤여주예요"

"아~윤여주 누가 지었지 이름이 이쁘네"

"저에게 시키실일은 없으신가요?"

"..음 말할껀 있지 내가 말이야 병이 하나 있어 사람과 대면을 못하겠고 스치기만해도 심장이 크게 뛰고 심장이 아파"

이 남자 대체 뭐지 내가 사람인데 말이야..

"어릴때 아버지랑 어머니 두분 다 돌아 가셨어 나만 운좋게 살았지만 그래서 난 어머니 아버지 두분 전부 미워 두분 탓은 아니지만 의도치않게 내가 혼자 남겨졌으니까"

"밥은 어떻게 하셨었어요?"

"처음엔 라면 라면에 차가운물을 부어서 눅눅하게 먹었던게 생각 나네..그다음부턴 계란 후라이 기름을 너무 많이부어서 느끼했었고 그다음엔 찌개 밥 여러 반찬들 이렇게 해서 먹었었어"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에겐 항상 멋진 주인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아파하지말고 웃어주세요 그게 저에겐 멋진 주인님이 되는 일입니다"

"고마워 여주야 나 마음에 멍이들고 상처가 나고 지금 죽을것같아 나 괜찮아질수있겠지?"

"그럼요 제가 옆에 있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