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2. 소중한 하나

사진을 자켓 주머니 속에 넣고 집에 들어갔다.

전여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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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전여주

"어?!.. 정국아.."

전여주

"일찍 일어났네..ㅎ"

정국이는 여주의 친동생이자 유일한 가족이다.

04: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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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딜 갔다 이제 오는거야.."

전여주

"아.. 그냥"

전여주

"일갔다 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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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전여주

"응!^^"

여주는 정국이가 걱정하지 않게 활짝 웃는 얼굴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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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다행이다.."

그러자 정국이는 안심을 한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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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또 무슨일 생긴 줄 알았잖아.."

전여주

"ㅎㅎ무슨일은 무슨~"

전여주

"없으니까 걱정마~"

전여주

"근데."

정국이는 누가 봐도 밤을 샌 얼굴이였다.

여주는 그걸 바로 눈치채고 정국을 째려보며 물었다.

전여주

"근데 너 잠은 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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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

그러자 정국이는 빨리 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여주는 그런 정국이가 너무 귀여웠다.

전여주

"아휴~ㅎㅎ"

전여주

"내가 뭐라고 잠도 안자고 기다리냐.."

전여주

'사람 죽이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