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3. 다짐

'다그락 탁'

정국이가 학교를 가고, 여주는 본격적으로

오늘 밤에 치를 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전여주

"....하.."

여주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여주가 자켓에서 아까 받은 태형의 사진을 꺼내들었다.

전여주

"...후.."

전여주

"넌.. 한결같네.."

전여주

"한결같이 보면 좋네..."

참고 참은 눈물이 여주의 붉은 뺨을 흘러 내려갔다.

이내 여주는 바로 눈물을 손등으로 닦았고

다짐을 한 듯 눈물을 멈추며 말했다.

전여주

"하...그래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전여주

"난 정국이를 지켜야 하니까"

[등교길]

전정국 image

전정국

'다행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무리 생각해도 누나 표정이 평소랑 달랐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말 아무일 없는 걸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

정국이는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쉬었다.

. . .

"땅꺼지겠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