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4. 어디에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9.09.17조회수 116


전정국
"..? 어, 형"


박지민
"ㅎㅎ학교가?"

지민은 여주의 친구이자, 정국의 친한 형이다.


전정국
"응.."


전정국
"...하" (근심걱정)


박지민
"왜 이리 표정이 어두워"


박지민
"무슨 일 있어?"


전정국
"있긴한데.. 나말고"


박지민
"여주 일이야?"


전정국
"응.."


박지민
"뭔일인데?"


전정국
"누나가 괜찮다고는 하는데,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박지민
"아.. 하긴 여주가 힘들어도 말을 안하지"


전정국
"그니까..하"


박지민
"근데 정국아"


박지민
"지금 7시42분인데"


전정국
"헉.. 지각이다"


전정국
"하씨.."


박지민
"빨리 가, 내가 여주한테 가 볼게"


전정국
"응 고마워 형"


전정국
"나갈게 또 봐!"


박지민
"그래~"

정국이가 학교로 뛰어가고, 그런 정국이에게 지민은 손을 흔들었다.

지민의 시야에 정국이가 안보이자, 지민은 뒤를 돌아 여주의 집으로 향했다.

띵동-


박지민
"전여주!"

조용-


박지민
"집에 없나"

'두리번 두리번'


박지민
"하.. 전여주.."


박지민
"도대체 어딜간거야.."

. . .
"박지민?"


박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