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5. 마음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9.09.18조회수 106


박지민
"어?"

지민을 부른건 다름아닌

검정색 슈트를 차려입은 태형이였다.


김태형
"여기서 뭐해?"


박지민
"아 그냥 찾는 사람이 있어서ㅎ"


박지민
"그러는 넌 그렇게 차려입고 어디가냐"


김태형
"회사 가다가 너 보이길래"

태형의 뒤에는 차 한대가 서있었다.

그 차 운전석에서 비서 같은 사람이 차에서 내려, 태형과 지민쪽에 큰 소리로 말했다.

. . .
"대표님 늦으셨어요!"


박지민
"올~ㅎㅎ대표~"


김태형
"ㅋㅋㅋ훗-" (자랑뿜뿜)


박지민
"에잇- 빨리 가버려!!"


김태형
"ㅋㅋ나 이제 간다"


박지민
"ㅋㅋㅋ그래 잘가~"


박지민
"담에 보자"


김태형
"어~"

태형은 얼른 비서가 기다리고 있는 차로 향했다.

비서는 뒷자석의 문을 열었고,

태형은 자연스럽게 차에 탔다.

지민과 헤어지고 난 뒤

태형의 표정은 진지한듯 한 무표정으로 바뀌었다.

비서
"대표님 이제 S상사 대표님과 식사 자리로 이동하겠습니다."


김태형
"어"


김태형
'여기 오면 볼줄 알았는데'


김태형
'여긴 2년동안 변한게 없는데'


김태형
'우린 많이 변했네..'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