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6. 예정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9.09.20조회수 100

[S 레스토랑]


민윤기
"어후 김대표"


민윤기
"오랜만이야"

S상사의 대표이자, 태형과 친한 윤기


김태형
"우리사이에 대표는 무슨"


민윤기
"ㅋㅋㅋ오랜만에 격식 좀 갖춰봤다"


김태형
"형, 술마실래?"


민윤기
"넌 무슨 오랜만에 보자마자 술이냐"


김태형
"그냥"


김태형
"갑자기 땡기네"


민윤기
"그래 뭐 술은 언제 마셔도 좋으니까"


민윤기
"요 옆에 술 잘하는 바 있는데 거기가자"


김태형
"역시 술중독"


민윤기
"야 니가 마시자며ㅋㅋ"


민윤기
"너 이렇게 나오면 나 서운해"


김태형
"아잌ㅋㅋ 장난이지"


김태형
"가자가자"

태형과 윤기는 바로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

그시각 여주는..

전여주
"하.."

흩날리는 바람이 여주의 긴머리를 날리게 했다.

흩날리는 바람소리 사이로 진동 소리가 들려왔다.

지이이잉- 지이잉-

그 진동소리의 위치는 여주가 입고 있는 검은 자켓 안이였다.

전여주
"여보세요"

. . .
"이제 3시간 남았어"

. . .
"타깃은 S바에 들어갈거야"

. . .
"근처 골목에 숨어있다가"

. . .
"사살해"

전여주
"

. . .
"왜 대답이 없지?"

. . .
"니가 이렇게 나오면 니 동생을 포기하겠다는 건가"

전여주
"..아니"

. . .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믿어"

. . .
"동생 지켜야지?"

전여주
'..개자식'

. . .
"아 그리고 근처에 건물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 저격하기엔 힘들거야"

. . .
"그니까 가까이서 사살하도록해"

전여주
"뭐?? 그건 예정에 없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