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6. 예정

[S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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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후 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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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랜만이야"

S상사의 대표이자, 태형과 친한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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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사이에 대표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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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ㅋ오랜만에 격식 좀 갖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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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술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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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무슨 오랜만에 보자마자 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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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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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갑자기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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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뭐 술은 언제 마셔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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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요 옆에 술 잘하는 바 있는데 거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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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역시 술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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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니가 마시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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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이렇게 나오면 나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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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잌ㅋㅋ 장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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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자가자"

태형과 윤기는 바로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

그시각 여주는..

전여주

"하.."

흩날리는 바람이 여주의 긴머리를 날리게 했다.

흩날리는 바람소리 사이로 진동 소리가 들려왔다.

지이이잉- 지이잉-

그 진동소리의 위치는 여주가 입고 있는 검은 자켓 안이였다.

전여주

"여보세요"

. . .

"이제 3시간 남았어"

. . .

"타깃은 S바에 들어갈거야"

. . .

"근처 골목에 숨어있다가"

. . .

"사살해"

전여주

"

. . .

"왜 대답이 없지?"

. . .

"니가 이렇게 나오면 니 동생을 포기하겠다는 건가"

전여주

"..아니"

. . .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믿어"

. . .

"동생 지켜야지?"

전여주

'..개자식'

. . .

"아 그리고 근처에 건물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 저격하기엔 힘들거야"

. . .

"그니까 가까이서 사살하도록해"

전여주

"뭐?? 그건 예정에 없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