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킬러, 목표물은 김태형
8. 술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9.09.26조회수 102

그 말을 끝으로 통화는 끊겼고

통화가 끊기기도 전에 정국이는 어디론가 뛰어갔다.

그런 정국이에게 지민이가 소리쳤다.


박지민
"정국아, 어디가!!?"

하지만 정국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민이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제야 지민이는 정국이르 쫓아가기 시작했다.


민윤기
"너 근데 무슨일 있냐?"


김태형
"음.. 그냥 왜?"


민윤기
"너가 술 먹자고 할땐"


민윤기
"무슨일 있어서 그러잖아"


김태형
"아.. 내가 그랬나?"


민윤기
"어 즐거운 일이든 슬픈 일이든 어떤 일만 있으면 마시자고 하니까"


민윤기
"왜 또 전여친 생각나?"


김태형
"헉.. 어떻게 알았어"


민윤기
"니 표정이 좋은 일은 아니고 슬픈 일 같은데"


민윤기
"너한테 슬픈 일은 왠만한건 전여친이랑 관련 된거니까"


김태형
"아.."

태형의 표정이 급 우울해졌고

그런 태형의 술 잔에 윤기가 술을 따르며 말했다.


민윤기
"이별은 술로 잊는거야, 마셔마셔!! 술로 잊어버려!!"

그렇게 점점 술 파티가 커져갔다..


김태형
"여기 한병 더 주세요!!"

태형은 이미 많이 취한듯 했다.


민윤기
"야 너 그만 마셔!"


민윤기
"술도 약한게"


민윤기
"마실만큼 마셨어, 이제 집가서 자"


김태형
"으허..형.. 나 진짜 여주 너무 보고싶어.."


민윤기
"하.."


김태형
"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