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나는 킬러입니다
에피소드.19 { 제목없음 }


4일후

토요일이 됬다

이날은 엄청 중요한 날이다

왜냐고?

1년마다 각 회사에서 여는 파티에가는 날 이다

이번에는 K그룹에서 8시에 열린다

그래서 엄청 분주한 기숙사였다

많은 사람들이 기숙사 안으로 들어와서

정장을 맞추러온 사람들 메이크업을 하러온 사람들 이었다


송우기
민윤기는 안가?


민윤기
오빠는 어디에 뒀냐?


김태형
그래서 안갈거야?


민윤기
어짜피 안간다고 해도 데려갈거잖아


김태형
오! 어떻게 알았지?


김석진
으휴.. 멍청한것

그렇게 몇시간 후

???
도련님들 아가씨 이제 가셔야 합니다


김태형
네엡!


송우기
(힐끗

계속 여주의 방을 응시하는 우기


김석진
뭐해, 안가?


송우기
ㄱ, 갈거야!

그렇게 출발하게된 넷

.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파티장

그중에서 당연히 돋보이는 사람은

K그룹 아들 둘 김석진 김태형이었다

잘생긴 외모에 부유한 집안까지 여자들의 관심을 끌기 최적화 되었다나?


송우기
으어... 벌써부터 피곤하네


민윤기
쯧 저질 체력이네

우기도 예쁜 외모와 부유한 집안에 인기가 많았고

윤기는 그저 잘생겼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할아버지
우리 우기 왔구나


송우기
할아버지! (방방

아버지
우리 석진이랑 태형이도 왔네


김석진
잘 지내셨어요?

아버지
잘 지냈지 ,그럼

어머니
어머! 윤기도 왔구나


민윤기
아, 안녕하세요

어머니
커질수록 더 잘생겨지네


송우기
이모! 저는요?

어머니
우리 우기도 예쁘지!

화목한 분위기속 석진의 아버지가 술잔을 들며 말했다

아버지
자, 여기 오신분들 모두 파티 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그룹회장의 말이 이어지고 사람들은 연회를 즐겼다

°°°°°

몇시간 후

???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어머니
아유 즐겨 주셨다니 다행이네요

???
저 회장님

아버지
어, 왜 그래요 박비서?

???
지금 회사에 급히 가셔야할거 같습니다

???
사모님도 같이 가시죠

아버지
흠.. 알겠네

아버지
먼저 가서 미안하구나 다음에 보자!

급히 자리를 뜨는 석진의 부모님


김태형
아쉽다...(쩝


송우기
으휴... 애기냐?


김태형
아니거든!


송우기
근데 민윤기랑 김석진은 어딨냐?


김태형
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윤기랑 석진이는 보다시피

옥상에 올라와 있다


김석진
밤 공기 쐐니까 좋네

하늘을 바라보며 말하는 석진

윤기도 말없이 하늘만 보고 있었다

유난히 오늘따라 밝았던 달빛 아래

철컥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

그때만 해도 석진은 몰랐겠지..

그날 밤 여주가 석진을 향해 총을 겨눌것을


김석진
....ㄴ..너 뭐해..

살짝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하는 석진이었다

석진의 말에도 꿈쩍하지 않는 여주


민윤기
ㅎ..


민윤기
ㅎ.. 뭐해 김여주 안쏴?


김여주
(꾸욱

방아쇠가 당겨지고 총성이 울렸다

피슝-]

툭-

털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