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매일 새로운 사람
그녀와의 두번째날


평소처럼 회사에 마치고 8시 오늘은 야근이없어서 밥만 먹고 바로 병원에 갔다.

엘리베이터가 한층한층 올라갈때마다 여주를 만난다는 설렘과 기쁨에 밝은 마음으로 층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띠링 5층입니다. 층에다다르고 나는 여주의 병실문을 열었다. 방에는 잠든여주 혼자만있지 않았다.



변백현
"너..너가 왜..여기가 어디라고와!!!!"

나를 보더니 화를내며 소리치는 여주의 오래된 남사친 변백현이 있었다.


김민석
"진..진정하고 이야기를.."


변백현
"너..때문에.. 여주가 이렇게 되어버렸어..날보자마자 누구냐고 묻더라? 이게..다 누구탓인데!!"


김민석
"나도 여주를 두고 가려고했던게 아니였다고.."


변백현
"나가..여주는 내가 돌보니까.."

김여주
"...음..어? 백현씨 옆에 누구세요?"

우리둘의 대화가 조금씩 커져가다보니 잠에서 깨어난 여주는 내가 누구냐 묻는다.


변백현
"신경쓸필요 없어요 자..ㅅ."

김여주
"흐으으윽..으. .흐"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치자 눈물을 흘리는 여주에 당황한듯 백현은 말을 멈추었다.

김여주
"백현..씨..저왜 저분을 보면..그립고..원망스러운 마음이 들죠.. 근데도 왜 가슴이 뛰는거죠?"

여주의 말을들은 백현은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여주를 꼭 안아주었다.


변백현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요..자요..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져요"

나는 여주가 가슴이 뛴다는말에 주저앉고 말았다.. 백현은 나에게 빨리 가라는 눈치를 주었고 나는 어쩔 수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저벅저벅

내가 사는 아파트안으로 걸어가며 나는 눈물을 흘렸다.

내가 그때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너와나는 웃으며 이쁘게 어느커플과 다름없이 사귀고 있을까?

내가사는 아파트문을 열고 너와내가 찍은 사진을보며 나는 또 잠이 들었다.


만두가져아작가
안녕하세요!! 1일1편올리는 것을 목표로하고있는 만두가져아입니다!! 오늘은 뭔가 분위기가 슬프고 과거에대한 힌트가있던 화였는데요!


만두가져아작가
다음화에는 되도록이면 과거에대한 글을쓸예정이랍니다~ 제글읽어주신 만사분들 너무 사랑하고 댓글평점구독은 사랑입니다! 손팅에따라 글이 더 빨리돌아온다는 것 알죠.?


만두가져아작가
내일또 만나요~~❤그리고 제글은 항상 11시에 올라갈 예정이랍니다!!ㅎㅎ데헷!!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