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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D-1


알바 그만두기 까지 D-4


배주현
여주!


이여주
응?


박수영
왜게 저기압이야?


이여주
아무것도 아니야.....


배주현
흐음....


배주현
근데 오늘도 알바?


이여주
응.....


박수영
아구...여주 알바 힘든가보네....열심히 해!

수영이는 여주를 걱정해준답시고 열심히 하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었지만

여주는 더욱더 아파왔다


어떡하지, 어쩌면 난 떠나야 될수도 있는데

4일이 지나도

그 새끼는 우리 학교에 올텐데


미안해,

수영아,주현아


난 또다시 정때는 연습을 하려고 해



이여주
수영아,주현아 미안한데 너무 시끄러워...저기 가서 놀아주라


여주는 싱긋이 웃으며 얘기 하였지만


말에는 가시가 있었다


배주현
ㅇ...어....미안...


박수영
ㅅ...쉬어!


이여주
응....

여주는 살며시 미소 지었다


나한테 정주지 말고 정가게 하지도 말지

더 가슴이 아파오잖아


여주의 눈주의는 서서히 붉어져만 갔다

알바 그만두기까지 D-3


요즘에는 너무 힘들어서 밤에 잘때 침대에 누워서


내 목을 조른다


칼은 무서워서 손을 댈수가 없었다


예전에 한번 칼에 손을 대었지만


칼에도 중독이 되는지 아픔에 중독된것인지

한번 손을 대면 끊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집에 오고 나서부터 끊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어서


이제 흉터도 없어져가는데

다시 처음으로 가기 싫어서


칼을 손목에 긋는다는 건


나에게는 또다시 원점이 된다는 뜻이다


이제 나아갔는데,또 다시 원점은 싫어서


흉터 남지 않게 목만 조르기 일쑤다


그래서 인가 더 아파온다


내가 얼마나 그 시절이 아팠으면 또다시 원점이 되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걸까

그런데


왜 난 지금도 아플까

알바 그만두기까지 D-2


전정국
여주야아


이여주
응?


전정국
요즘 왜이렇게 기분이 꿀꿀해?


이여주
아니야 아무것도


이여주
나....먼저 들어가볼게

쾅-

여주는 터덜터덜,발을 질질 끌며 방으로 들어갔다


박지민
이상해


민윤기
원래 우울한 얘긴 했는데(팩폭


김태형
저 정도로 주변에 암흙이....펼쳐지지는....


전정국
그니깐....


김석진
가면 갈수록 더 저래....


김남준
이쯤 되니깐....무서워....


정호석
.......


정호석
'......알바 때문에는 아니겠지....?'


정호석
'아닐거야....'

왠지 느낌이 싸해진 호석이

알바 그만두기 D-1


박수영
뭘까


배주현
뭔가 여주가 싸해


박수영
.......

둘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둘이 눈이 마주치고

번뜩했다


배주현
너도?


박수영
나도?


배주현
야나두♡


박수영
개시키가.....


배주현
ㅈㅅ....오늘 너무 진지해서 분위기 풀려고......


이숩우화
NG.....다시 시작^^


배주현
ㄴ....너도 그 생각이야....?


박수영
너도....?


배주현
알바....


박수영
그거 시작하고 나서 부터였어


배주현
알바야,확실해


이숩우화
안녕하세요


이숩우화
허헣 이거 참 내용 꼬이네^^


이숩우화
멀라멀라

댓 15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