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입니다
48_ 응급실 의사입니다_3


48_ 기사

......


김석진
오늘 환자가 많이 없다?


김태형
그러게요...한동안 많았는데 갑자기 또 이러네....


김석진
우리 갑자기 또 뭔 일 터진 거 아니야??


김태형
아 좀! 자꾸 막 쓸데없는 소리 그만해요, 말 무서운 줄 몰라


김석진
야, 너가 나 쯤 되봐 이런 말은 티끌도 안되요 알아??


김태형
어떻게 알겠어요, 내가!


김석진
이게 진짜....!! 너 나랑 싸우고싶냐? 어?


김태형
이미 한 번 싸웠으면서 뭘 또 싸워ㅇ....어? 윤기 형이다

석진과 말싸움을 하던 태형은 석진의 뒤로 보이는 윤기에 반가운 듯 웃어 보였고 그에 급히 다가온 윤기는 숨 고를 틈도 없이 입을 열었다


민윤기
전정국 어딨어


김태형
예? 전정국은 왜요?


민윤기
걔 지금 어딨어? 당직실에 있어?


김석진
아니, 아까 율이가 답답하다고 산책 나갔어 근데 정국이는 왜?


민윤기
하....미치겠네

태형을 빤히 바라보며 묻던 윤기는 자신의 물음에 대신 대답한 석진의 답에 짜증스럽게 자신의 머리를 헝크렸고 그에 이상하다는 든 쳐다보던 태형은 입을 열었다


김태형
뭔데 그래요? 갑자기 와서는 막 전정국 찾고, 무슨 일 났어요?


민윤기
....기사 났어


김태형
기사요? 무슨 기사?

태형의 물음에 한숨을 내쉬며 입술을 꾹 깨문 윤기는 잠시 머뭇거리다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태형과 석진에 의사가운 주머니에서 자신의 폰을 꺼내 보여주었다


민윤기
저번에 NS랑 정국이 사이에서 있었던 일, 기사 났어


김석진
이게 왜....아직 병원 쪽에서도 조사 안 들어갔고 기자는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김태형
NS, 그 개새끼가 기자 불러내서 지 입맛대로 또 떠들어댔겠죠

*NS_ 신경외과


민윤기
하...그런 것 같아, 기사 내용만 봐도 NS 의사가 멋대로 떠든게 다 보여


김석진
미친 새끼....이럴 때만 행동 하나는 쓸데없이 빨라요

석진의 말에 한숨을 내쉬며 데스크에 기대는 태형과 그런 태형에 자신의 폰을 집어넣고는 한숨을 쉰 윤기는 입을 열었다


민윤기
일단 전정국부터 찾아야 돼, 병원 안에 지금 소문 쫙- 났어


김석진
연락은, 해 봤어?


민윤기
오면서 계속 전화했어 근데 안 받아


김태형
....아마 휴대폰 두고 나갔을 거에요


민윤기
뭐?


김태형
지금 쯤이면 기자고 뭐고 여기저기서 전화 계속 올 거에요, 노이로제 걸릴만큼


김석진
그럼 나가서 찾아다녀야 돼? 애인이랑 산책 나간 얘를?


민윤기
폰도 없는 데 방법이라곤 그것밖에 없ㅈ....


민율
뭐야, 분위기들 왜 이렇게 심각해?

태형의 말에 한숨을 내쉬며 발로 찾아야되냐는 석진의 물음에 답하던 윤기는 자신의 말을 끊으며 정국의 손을 잡고 들어오는 율이를 바라봤다


작가~~
허허.....^^


작가~~
요즈음 이야기 풀어가기가 쉽지 않네요...


작가~~
정국이와 NS 의사가 응급실에서 싸웠을 때 NS 의사가 병원장을 찾아가서 정국이를 잘라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바로 해결이 되지 않아


작가~~
자신이 직접 기자에게 연락에 단독으로 기사를 낸 상황에서 병원에서는 기사의 내용만 가지고 소문이 쫙- 퍼지게 됩니다


작가~~
그래서 윤기는 이모님의 병실에서 나오면서 듣고누 급히 달려와선 정국을 찾은 거고요


작가~~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