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지 않은 조직원입니다
특별편2 - 900명특집


주제: 예원이가 일진이 되어 괴롭혔던 아이들은 복수를 한다면?


*



김예원
" 어머, 애들아, 일로 좀 와볼래? "

김설하- " .. 으응... "

촤아아악-

김설하, 우혜린- " 악...! "


김예원
" 어머어머, 애들아 이 꼴이 뭐니? ㅋㅋㅋㅋ "

예원이는 설하와 혜린이에게 뜨거운 물을 부었다.


김예원
" 이를 어째, 블쌍해서ㅋ "


김예원
" 아, 교실 너희때문에 더러워졌으니까, "


김예원
" 이 걸레로 너희가 닦아ㅋ "

하며 예원이는 혜린이와 설하의 머리 위에 먼지같이 더러운 것들이 묻어있는 걸레를 번졌다.


드르륵-

선생님
" 어머, 이게 다 뭐니? "

선생님
" 교실이 왜 이렇게 물바다가 됐어! "

김설하- " .. 저.. 저희가 .. 그랬어요... 실수로 물을 흘려서.. "

설하와 혜린이는 예원이의 눈치를 보며 선생님께 말했다.

선생님
" 너희 수업끝나고, 교무실로 따라와! "


*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
" 김설하, 우혜린! 따라와! "


김예원
' ㅋㅋ '

예원이는 지나가는 혜린이에게 다리를 걸었다.

우혜린-" 으악...! "

하며 혜린이는 넘어졌지만, 반 친구들은 그 모습을 보고 웃기만 했다.

아이들-" ㅋㅋㅋ 쟤 넘어지는 거 존나 웃기닼ㅋㅋㅋㅋ "

우혜린-" ... "

선생님
" 넌 또 뭔데 갑자기 넘어져! "

선생님
" 하여간,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 없는 애들이 꼭 저런다니깐. "


김예원
" 풉ㅋㅋㅋㅋ "


김예원
" 씨발, 쌤도 쟤네 친구 없는 찐따라는 거 인정했네 ㅋㅋㅋ "


황은비
" 그러게 ㅋㅋㅋ "



김예원
' 너희 말 잘하고 와라 ' (입모양으로)

김설하, 우혜린-' 끄덕 '


드르륵-

선생님과 설하, 혜린이가 나갔다.


김예원
" ㅋㅋㅋ 다음은 쟤네 뭘로 괴롭힐까? "


특별편2- 900명특집.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