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의 딸입니다(수요일 연재)

03. 드디어 발현???되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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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재밌게 보세요

화는 자다가 아침이 되어서 깨서 옆을 보니까 자신의 옆에 있는 아빠를 보고는 윤기를 들어서 낑낑대면서 자신의 침대에 눕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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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아빠 불편하겠네... 내 침대에서 자도록 납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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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Zzzzz

화는 바로 방에서 나와서 거실에 있었다

화는 작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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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하... 나는 왜 발현이 안 되는 거야...?

화가 작게 중얼거리는데 언제 깼는지 윤기가 방에서 나와서 화의 옆에 앉아서 화를 보면서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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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딸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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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응 이제 괜찮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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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그럼 우리 딸 아픈 거 다 나은 기념으로 삼촌들이랑 공원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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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공원?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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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그래 가자

둘은 집에서 나와서 공원으로 가면서 화의 삼촌들 즉 신들을 불렀다

윤기는 풍경을 보고 있는 화를 보고 웃으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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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ㅎㅎ 우리 딸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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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ㅋㅋㅋ 하여튼 팔불출 아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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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ㅋㅋㅋㅋ

그때 신들이 와서 둘 사이에 끼여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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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어우 염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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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바다)

어우...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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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얼음)

맞아 형이 그런 말도 한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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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진짜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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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맞아 ㅋㅋㅋ 오글거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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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으... 오징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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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ㅋㅋㅋㅋ 내가 내 딸 예뻐하는데 무슨 불만 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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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ㅋㅋㅋㅋㅋ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놀고 있다가 갑자기 화는 두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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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으...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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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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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화야 괜찮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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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설마 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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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신으로 발현 되려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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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응...? 화야... (눈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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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바다)

형 괜찮을 거야...

그때 화가 숨을 쉬기 힘든지 숨을 쉬기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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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헉... 하아... 하으...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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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화야... 괜찮아... 괜찮아... (안고 토닥여줌)

그때 화의 몸에 빛이 모이기 시작했고 화의 손등에 빛 문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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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바다)

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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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발현되나 봐... 발현 아픈데... 우리 화 어떻게... (화 머리 쓰담쓰담)

김남준(얼음) image

김남준(얼음)

신 발현 맞네... 문양...

화는 이제는 심장도 아픈지 윤기에게 안긴 채로 자신의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을 꽉 움켜 쥐다가 주먹을 쥐고 퍽퍽 때리고 있었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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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

아빠... 아파... 심장이 아파 하아... 흐...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화야 괜찮을 거야... (화 손목을 잡고 못 때리게 막음)

그때 화가 쓰러졌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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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결국 못 버티고 쓰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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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뭐지...?

태형은 화의 몸 주위에 모여있는 빛들이 갑자기 검은 물체로 변하는 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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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형... 저 빛들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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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응...? (빛을 봄) ...! 뭐야?!

그때 그 검은 물체가 화의 몸 안에 흡수되듯이 전부 들어가더니 화의 손등에 있는 문양도 검은색으로 변하고 화의 옷도 전부 검은색으로 변하고 화의 모습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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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형... 화 모습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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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 화 왜 이래? 내 딸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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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맞아 손등도 검은색으로 물들었어

그때 쓰러졌던 화가 깨서 눈을 떴다 그런데 자신을 안고 있는 화의 아빠 즉 윤기를 밀치고는 쓰지도 않던 말도 서슴없이 말했다

민 화(어둠) image

민 화(어둠)

이 개자식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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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화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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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어둠)

뭐 누가 네 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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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형... 아무래도 흑화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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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

그때 화는 윤기를 제외한 신들을 보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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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어둠)

이 조무래기들은 또 뭐야

그렇다 화는 지금 윤기가 아는 화가 아니다 흑화 해서 사리분별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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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조무래기... 진짜 흑화했네... 화를 어찌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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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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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형...!

그때 화가 혼자 있고 싶은데 주변에 신이 많아서 눈에 보이는 석진부터 어둠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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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바다)

화야...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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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어둠)

넌 뭔데 또?! (호석 공격함)

화는 눈에 걸리적 거리는 호석도 공격했다

정호석(바다) image

정호석(바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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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호석아...! 화야... 딸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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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어둠)

내가 왜 네 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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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얼음)

아빠한테 무슨 말 버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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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어둠)

넌 또 뭐야?!

화는 남준도 공격했다

김남준(얼음) image

김남준(얼음)

악...!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화야 제발 그만해...

민 화(어둠) image

민 화(어둠)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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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너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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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맞아 진정 좀 해

민 화(어둠) image

민 화(어둠)

시끄럽다고 했다

화는 자신의 신경을 건드는 지민과 태형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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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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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으악...!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화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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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너 대체 왜 그래...?

민 화(어둠) image

민 화(어둠)

하... 진짜 여러 명이서 ㅈ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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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뭐...?

순식간이었다 화가 정국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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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아으... 뭐야...

화가 윤기를 보더니 윤기도 공격하려고 하는지 공격할 자세를 취했을 때 윤기가 화에게 달려가서 화를 꼬옥 안았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화야... 제발 아빠가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 그만해...

민 화(어둠) image

민 화(어둠)

...! 뭐야...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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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싫어... ㅎㅎ 우리 딸 놓고 싶지 않아... ㅎㅎ

그때 화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화의 손등에 문양이 다시 하얀색으로 변하고 옷과 모습도 변하고 화의 몸에 빛이 감싸더니 화의 몸에 흡수되듯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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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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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으... 하아...

그렇다 화는 다시 빛의 신으로 발현이 되었다 하지만 화의 몸에는 어둠의 신의 능력이 그대로 잠들어있다 돌아온 화는 자신을 안고 있는 윤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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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아빠...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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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하... 윤기 네 딸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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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응...? (안고 있던 몸을 떼고 화를 봄) 돌아온 거야? 근데 내가 아는 모습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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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바람)

저 모습은 아마 빛의 신의 모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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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하... 그래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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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제가 뭐했어요?

그렇다 흑화해서 화는 기억을 잃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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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얼음)

아... 흑화해서 흑화했을 때 기억은 없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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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물)

그러게 그래도 신기해 어떻게 윤기 형이 안으니까 바로 흑화가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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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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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불)

아마도 흑화한 화도 그때 그 순간만큼은 윤기 형이 자신의 아빠인 걸 인식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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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눈)

아니면 윤기 형이 뭔가가 있어서 화가 흑화 한 것이 풀린 것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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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몰라... 지금은 그냥 화가 돌아와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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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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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아니야 아빠가 우리 딸 우리 딸 화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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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ㅎㅎㅎ 나도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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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ㅎㅎ 고마워

작가 image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