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의 딸입니다(수요일 연재)
04. 신이 된 화를 위한 파티



작가
밀린 거 하는 겁니다

신들은 다들 윤기의 집에 와서 신이 된 화를 위해 이것저것을 꾸미면서 음식도 하면서 파티 준비를 했다


김석진(바람)
와 드디어 화도 신이네


민윤기(환생)
그러게 ㅎㅎ


정호석(바다)
그렇게 좋아? ㅋㅋㅋ


민윤기(환생)
당연하지


김남준(얼음)
하여튼 팔불출 ㅋㅋㅋㅋ


박지민(물)
그러게 ㅋㅋㅋ


민윤기(환생)
ㅋㅋㅋㅋ 별말씀을

그때 태형이 화를 불렀다


김태형(눈)
화야 이리 와봐


민 화(빛)
네?


김태형(눈)
이거 입고 와봐 (하늘색의 큰 선물 상자를 줌)


민 화(빛)
엥? 이게 뭐예요?


김태형(눈)
그건 입어보면 알거야 얼른 입고 와봐 (여주의 등을 밀음)


민윤기(환생)
뭐야?


김태형(눈)
그런게 있어요 ㅋㅋㅋ

여주는 입으러 간 사이 파티 준비는 다 끝났고 여주는 방에서 들어갔다

여주는 상자를 열어봤다


민 화(빛)
엥? 이게 뭐지?

상자 안에는 드레스로 보이는 것이 있었다


민 화(빛)
웬 드레스?

여주는 태형의 말대로 드레스를 입고 거실로 나갔다

윤기는 거실로 내려오는 화의 모습을 보고 놀랬다


민윤기(환생)
화야...? 딸아!


*이게 화가 입은 드레스라고 봐주세요


민윤기(환생)
갑자기 웬 드레스?


민 화(빛)
몰라 태형 삼촌이 입고 와보라고 하던데


민윤기(환생)
김태형?


김태형(눈)
에이 ㅎㅎ 주인공이 화려해야지 들러리들이 화려할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저거 입고 오라고 한 거야 이해해 줘 ㅋㅋㅋ


민윤기(환생)
에휴 하여튼 ㅋㅋㅋ


민 화(빛)
아빠 나랑 안 어울려? 이상해...?


민윤기(환생)
아니야 ㅋㅋㅋ 잘 어울려 우리 딸이 입는 것인데 뭔들 안 어울리겠어 예뻐 ㅋㅋㅋㅋ


김태형(눈)
에휴 팔불출 ㅋㅋㅋㅋ


전정국(불)
그러게 ㅋㅋㅋㅋ


민윤기(환생)
뭐 어때서?!!


민 화(빛)
ㅋㅋㅋㅋ 고마워 아빠


민윤기(환생)
응 우리 딸 이쁘네 ㅋㅋㅋㅋ

화는 윤기의 말에 환하게 웃고는 윤기의 옆에 가서 윤기의 손을 잡았다


민윤기(환생)
응? 딸 왜?


민 화(빛)
아니야 아빠랑 있으려고


전정국(불)
에이 남주인공이 윤기 형이야 에이 아쉽다


민 화(빛)
ㅋㅋㅋ


민윤기(환생)
그게 무슨 소리야?


전정국(불)
무슨 소리이긴 우리 파티할 때마다 춤 추잖아


민윤기(환생)
응


전정국(불)
화가 자기랑 춤 줄 사람으로 윤기 형 고른 거잖아


민윤기(환생)
아 그런 거야?


민 화(빛)
응 ㅋㅋㅋ


민윤기(환생)
오구 감사해요 우리 귀여운 딸 공주님 ㅋㅋㅋ


민 화(빛)
내가 왜 공주야 ㅋㅋㅋ


민윤기(환생)
왜 공주처럼 이쁜 걸 ㅋㅋㅋ


전정국(불)
에휴... 팔불출


민윤기(환생)
ㅋㅋㅋㅋㅋ

그렇게 8명은 신나고 재밌게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