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의 딸입니다(수요일 연재)

05. 죽을 위기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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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밀린 거 올리는 것이지만 재밌게 보세요

화는 거실에서 신이 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걸 숙지하고 있는데 밖이 시끄러웠다

대신들

나와라!! 화는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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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뭐야 왜 이리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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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그러게...?

시끄러운 소리에 화와 윤기가 신의 세계에 있는 집 밖에 나가봤다

대신들

흑화녀 화는 나와서 벌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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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이게 무슨 일입니까?!

대신들

그쪽 딸이 흑화 했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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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예...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대신들

그래도 그 흑화 빛들이 몸 안에 들어가 아직 안 나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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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그걸 어떻게...

대신들

그러니 민 화는 신의 심판을 받아라! 벌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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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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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안됩니다 제 딸이 고통스러운 건 못 봅니다!

대신들

그럼 지금 왕의 명을 거역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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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왕의 명이요...?

대신들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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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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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빛)

...

그때 뒤에서 신왕이 니타났다

신의 세계 신왕

그래 내가 명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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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신왕님...

신의 세계 신왕

흑화한 인물은 없애야 위험에서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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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하지만 제 딸입니다... 딸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신의 세계 신왕

안 된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못 데리고 갑니다!

신의 세계 신왕

윤기 신을 막고 신 민 화를 끌고가라

대신들

네 신왕님!

대신들은 윤기를 능력으로 못 움직이게 막고는 윤기의 딸인 민 화를 끌고 갔다 화를 끌고 가니 신왕도 갔고 그제서야 윤기를 묶어놨던 능력이 풀리고는 윤기는 달려서 신왕과 대신들을 쫒아갔다

신의 세계인 하늘에서는 재판이 이어졌고 그 장소에 불안해 하는 윤기와 처형대에 있는 화들과 대신들과 신왕과 다른 신들이 있었다

신의 세계 신왕

판결을 내리겠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딸아... 화야...

민 화(빛) image

민 화(빛)

...

신의 세계 신왕

흑화했던 화는 들어라

민 화(빛) image

민 화(빛)

네... 신왕님...

대신들

흑화한 민 화에게 소멸을 명한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화야

그때 신들이 화에게 돌을 날리고 있었다

민 화(빛) image

민 화(빛)

네... 신왕님...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안돼...!!! 내 딸!!!

신의 세계 신왕

민윤기 신은 조용히 하라!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

신의 세계 신왕

그럼 소멸 처형식을 시작한다!

그때 처형 진행자가 화가 있는 처형대에 와서 긴 칼을 뽑아내더니 몇 번 허공에 휘둘른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흐으... (눈물 흘림)

민 화(빛) image

민 화(빛)

...

그리고는 바로 진행자가 그 긴 칼을 화의 심장에 찔러 밀어넣어서 칼이 화의 심장과 몸을 관통했다 그 칼은 신왕의 칼이었기에 찔리면 바로 소멸이 시작된다 그 칼을 깊게 찔러 넣으니 화는 입에서 피를 토했다

민 화(빛) image

민 화(빛)

윽... 푸웁(피 토함)

진행자는 바로 그 칼을 뽑으니까 화는 다시 피를 토했고 그 칼을 진행자가 대신들에게 돌려주고는 처형대에서 내려갔다

민윤기(환생) image

민윤기(환생)

으... 화야...

민 화(빛) image

민 화(빛)

푸웁(피 토함)

그 자리에 다른 신들도 있었기에 다른 신들도 보고 말이 없어졌다

김석진(바람) image

김석진(바람)

...

정호석(바다) image

정호석(바다)

...

김남준(얼음) image

김남준(얼음)

...

박지민(물) image

박지민(물)

...

김태형(눈) image

김태형(눈)

...

전정국(불) image

전정국(불)

...

윤기는 더 이상 화가 아파하는 걸 듣기 싫은지 자신의 귀를 두 손으로 막고 고개를 숙였고 화의 몸은 점점 소멸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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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흐으... 아빠가 되서 지키지 못 했어...

김석진(바람) image

김석진(바람)

아니야... 너는 충분히 잘해줬어...

민 화(빛) image

민 화(빛)

...

화의 몸이 거의 다 소멸해가고 화의 얼굴만 남았을 때 윤기는 잠시만 얼굴을 들었고 화는 그때 윤기를 보면서 피를 묻은 입술로 웃더니 윤기한테 입모양으로 말을 했다

민 화(빛) image

민 화(빛)

(입모양) 아빠... 내가 많이 사랑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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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환생)

으아악!!! 흐으...

그 말을 끝으로 화의 몸은 완전히 소멸이 되었고 윤기는 오열을 하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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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