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17. 연이의 눈물


연이는 괜찮아진 거 같아서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침대에 누웠다


최연(여주)
하... 피곤해

연이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잘려고 하자 머리 속에서 이상한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극심한 두통이 이어졌다 연이는 지금 자신의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가는 기억들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최연(여주)
윽! 악! 으... 도대체 이 기억들은 무엇이야...

연이는 세수라도 하면 나아질까 싶어서 연이는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최연(여주)
하... 도대체 이 기억들은 뭐지? 도대체 내가 뭘 기억해야 하는 거야...

연이는 물을 틀어서 세수를 하고 있었다 세수를 하는 순간 또 다시 연이의 머리 속에서 그 기억들이 다시 스쳐 지나가면서 이번에는 누군가의 얼굴과 말하는 입 모양이 떠올라 스쳐 지나갔다 그 얼굴을 바로 순영이의 얼굴이였고 순영이가 말하는 입 모양이였다


최연(여주)
하... 내가 기억해야 한다는 기억의 주인공이 그 사람이였어...?

연이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기억 속에서 자신에게 입 모양으로 욕을 한 사람의 얼굴 또한 순영이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하자 순영이가 밉고 싫어졌다 하지만 밉고 싫으면서도 이상하게 순영의 얼굴이 떠올르자 두근대는 연이의 마음이 연이는 어이가 없고

이해할 수가 없었다


최연(여주)
하... 미친...

연이는 곧바로 물을 잠그고 방으로 들어갔다

연이는 그 기억과 자신의 마음이 어이가 없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었다


최연(여주)
하... 뭐냐고 도대체 흐... 흡... 윽...

그 순간 집에서 도어락을 눌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연이는 그 소리를 우느냐고 못 들었다 그리고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다 바로 연이의 집에 들어온 사람은...


마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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