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18. 오해 그리고 싸움


연이가 방에 들어와서 울고 있는 상태에서 집에서 들어온 사람에 연이는 이불을 더 꼬옥 잡았다


최연(여주)
누구지...?

그때 연이의 방문을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바로 지훈이였다


이지훈
연아?


최연(여주)
누구세요?

지훈은 순간 잊고 있었다 연이가 귀가 안 들린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 순간 연이가 이불에서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이지훈
아... (수화): 울었어?

그런데 연이는 말이 없이 침대에 일어나서 앉아서 지훈에게 정색하고 따졌다


최연(여주)
야 이지훈 너 왜 나한테 니가 내 남친이라고 거짓말 쳤냐?!


이지훈
(수화): 아니... 그게 아니ㄹ...


최연(여주)
됐어 닥쳐 변명 필요 없어 너는 그냥 내가 귀가 안 들린다고 호구로 보고 접근한 거 아니야

연이는 그대로 일어나서 방에서 빠져 나올려고 하자 지훈이 연이의 손목을 잡고 돌려 세웠다


이지훈
(수화): 아니 왜 내 말은 안 들어 보는데! 오해야...


최연(여주)
오해는 개뿔이 오해다! 내가 귀도 안 들리고 기억도 없다고 나를 병신으로 보는 거 아니야!!


이지훈
(수화): 아니라고!! 오해라고!! 왜 내 말을 보지도 않는데 처음에는 너를 ㅈ...


최연(여주)
닥쳐 너 같은 놈 필요 없으니까 꺼져!

연이는 오해해서 지훈의 말을 끊고서 지훈의 뒷 말을 듣지 못하고 무작정 집에서 나왔다


이지훈
좋아했는데... 너가 기억이 돌아오면 내가 바꿔 놓은 거 다 되돌려 놓을려고 했단 말이야... 순영이한테 양보할려고 했단 말이야...

연이는 그렇게 무작정 뛰어서 지훈을 제외한 승철과 한솔과 세븐틴 멤버들이 있는 연습실로 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최승철
어? 연이?


최한솔
누나?


윤정한
(수화) 연아 안녕 ㅎㅎ


홍지수
(수화): 안녕 연이


문준휘
(수화): 근데 여기는 왜 왔어?


권순영(남주)
(수화): 그러게... 연아 왜 왔어?


전원우
(수화): 근데 지훈이 연이 집에 안 갔어?

연이는 바닥에 주저 앉아서 울어댔다


최연(여주)
으아앙!! 이지훈 나쁜 놈!! 권순영 나쁜 놈!!

연이의 울음과 연이의 말에 다들 당황했다


이석민
어...? (당황)


김민규
으어어... (수화): 왜 울어요...?


서명호
(수화): 연이 누나 왜 울어요...?


부승관
어... 어...?!? (수화): 연이 누나 무슨 일이예요? 순영 형이 뭔 짓 했어요?!


이찬
어라...?! (수화): 맞아요 뭔 짓 했어요? 뭔 짓 했으면 말해요 제가 저 형 혼내 줄게요!


권순영(남주)
야!! 부승관 이찬 나 아무짓도 안 했어!!

그 말에 찬이는 순영을 째려 보면서 말했다


이찬
아무짓도 안 했다고요?! 제가 승철 형한테 다 들었거든요 연이 누나 장애 있다고 비난 했다면서요 그게 아무짓도 아닌가봐요 그럼 그건 아무짓이 아니고 잘한 짓인가봐요?!


권순영(남주)
아니 그게... (깨갱)


이찬
닥치고 나가서 연이 누나 달래주고 오기나 해요


권순영(남주)
으응... (쭈글) (깨갱)

순영이는 연이에게 다가가서 연이를 일으켜서 부축하면서 연습실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권순영(남주)
(수화): 연아 가자... 근데 괜찮아?


최연(여주)
아니... 나 이상해

순영이는 연이의 말에 자신의 손수건을 꺼내서 연이의 눈물을 조심스럽게 닦아내주고서 연이의 손에 조심스럽게 쥐어주고는 연이를 안아서 토닥여주면서 달래 주었다


권순영(남주)
(입모양): 응 무슨 일인데?


최연(여주)
너가 권순영 너가 존나 너무 밉거든...


권순영(남주)
(입모양): 응 나도 알아... 내가 잘못 되었고 내가 잘못 했다는 거 진심으로 미안해 연아... 이거 진짜 진심이야...!

연이는 순영의 입모양 속 말에 고개를 들어서 순영을 보면서 말했다


최연(여주)
너가 너무 미우면서 싫은데...


권순영(남주)
(입모양): 응... 내가 진짜 미안ㅎ... ?!!


최연(여주)
이상하게 너만 보면 두근대고 설레... 지금도 너가 나를 안고 있는데도 두근대고 설레...


권순영(남주)
(수화): ㅎㅎ 너도 나 좋아하네 나도 너 좋아하는데... ㅎㅎ


최연(여주)
내가?!?

연이는 놀래서 순영을 빤히 봤다 그 순간 순영이는 연이의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웃었다


권순영(남주)
(수화): 그럼 우리 사귈래? 아니 나랑 사귀어 줄래?


최연(여주)
응... (끄덕)

순영은 연이의 대답에 환하게 웃으면서 기뻐서 연이를 더욱 꼬옥 껴 안았다 그리고 순영이가 자신의 얼굴을 연이의 얼굴에 얼굴이 점점...


마루내
그 뒤에 무엇일까요 ㅋㅋㅋ 뒤는 여러분의 상상의 맞기겠습니다 ㅋㅋㅋ 끊어내기 신공 ㅋㅋㅋㅋ 재미 있으셨다면 구독과 별점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손팅 해주세요 아 그리고 작가가 할 말이 있습니다



마루내
3000천 돌파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ㅠㅠ 작가 글이 똥글이고 작가도 똥손인데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ㅜ 항상 노력하는 작가 마루내가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