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윤기의 쌍둥이 남동생입니다(월요일 연재)
07. 드디어 깨어난 연이



작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작가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작가
사정도 있고 바빠서 못 왔네요


민윤기(슈가)
늦은 작가 반성해라ㅡㅡ


작가
아니 그래도 반성 중이거든요 ㅡㅡ


작가
그럼 잡담 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윤기는 계속 잠들어 있는 연이를 돌보고 있는다


민윤기(슈가)
하... 언제 일어나...


민 연
...


민윤기(슈가)
하... 세수 좀 하고 와야지...

그렇게 윤기는 화장실로 세수하러 수건을 챙겨서 나갔다

그리고 윤기가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있을 때 병실에 있는 연이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눈을 떴다


민 연
...?(일어남)(두리번두리번)

연이는 일어나서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상황파악을 하고 있었다


민 연
여기가 어디지...?


민 연
나 일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어디야?

그때 윤기가 세수를 다 하고 물기를 다 닦고는 화장실에서 나오자 자리에서 상체를 일으킨 채로 앉아 있는 연이에 놀랐다


민윤기(슈가)
연아!! 동생!!


민 연
응? 형? 여기 어디야? 내가 왜 여기에 있어?


민윤기(슈가)
기억 안 나? 너 쓰러졌었어... 그래서 여기는 병원이고


민 연
아... 그랬구나...


민윤기(슈가)
그나저나 다행이다(꼬옥 안음)


민 연
ㅎㅎ... 걱정 고마워 고마운데 나 일해야 하는데

윤기는 연이 말에 연이를 노려보더니 말했다


민윤기(슈가)
일해서 쓰러진 애가 또 일하겠다고?ㅡㅡ


민 연
하하핳...;;;

연이는 윤기가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피했다


민 연
그럼 그 형 그룹이 모델로 하는 그 광고 그거 일만 할게 그 외에 일은 절대 안 할게 약속할게


민윤기(슈가)
에휴... 약속한 것이다


민 연
응! (끄덕끄덕)


민윤기(슈가)
그럼 퇴원할 거야?


민 연
응 안 그래도 그럴 생각이었어

연이의 말에 윤기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일어나더니 나가서 바로 연이의 퇴원 수속으로 밟고는 바로 연이를 데리고 방탄의 숙소로 갔다

윤기는 연이를 데리고 숙소로 들어갔다


민윤기(슈가)
우리 왔어!

그 소리에 멤버들이 거실로 오더니 둘을 보고 말한다


김석진(진)
벌써 퇴원했어?


민윤기(슈가)
응 그러고 싶나 봐


정호석(제이홉)
그래도 더 쉬셔야 할 땐데...


민윤기(슈가)
일하고 싶다네


김남준(RM)
일로 쓰러지셨는데?


민윤기(슈가)
응... 어쩌겠어


박지민(지민)
그래도 더 쉬시지


민윤기(슈가)
그래서 조건 걸었어


김태형(뷔)
무슨 조건?


민윤기(슈가)
우리 광고 일만 하기로 했어 그 외에 일은 절대 안 하기로 나랑 약속했어


전정국(정국)
그래도 다행이다 조금이라도 쉬실 수 있어서

그때 연이가 윤기를 보고는 말한다


민 연
그럼 바로 일을 시작해 볼까?


민윤기(슈가)
바로?


민 연
응


민윤기(슈가)
그래

그때 연이는 바로 자기가 자는 방에 가서 서류를 가지고 내려오더니 방탄 멤버들을 보고 바로 대표 모드로 각성해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민 연/Kite대표
그럼 다들 앉으십시오.


김석진(진)
ㄷㄷ...


민윤기(슈가)
대표 모드 나왔네 ㅋㅋㅋ


민 연/Kite대표
형 장난칠 시간 없어 앉아


민윤기(슈가)
응...ㄷㄷ


정호석(제이홉)
와우... 다시 봐도 신기해


김남준(RM)
공감... ㄷㄷ


민 연/Kite대표
잡담 마시죠.


박지민(지민)
와우...


김태형(뷔)
약간 두렵다...


전정국(정국)
ㄷㄷ...


민 연/Kite대표
장난 칠 시간 없다고 했습니다.


박지민(지민)
네... ㄷㄷ


김태형(뷔)
네... 알겠습니다... ㄷㄷ


민 연/Kite대표
컨셉은 이걸로 갈 겁니다. 다들 동의하십니까?.


전정국(정국)
네... 동의해요


김석진(진)
저도 좋습니다...


민윤기(슈가)
나도 좋아... 내 동생이지만 무섭다...


정호석(제이홉)
동의해요...


김남준(RM)
저도요...


박지민(지민)
저도 괜찮은 거 같아요...


김태형(뷔)
저도요 괜찮은 거 같아요...


민 연/Kite대표
그럼 컨셉은 이걸로 결정하겠습니다.


김석진(진)
응...


민 연/Kite대표
김석진 씨. 제가 그쪽 분보다 나이가 적다고 반말하는 행동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우리 형의 그룹의 맏형 대 우리 형의 동생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 지금 광고 회사 대표 대 광고 모델로 일하는 겁니다.


김석진(진)
네... 죄송합니다...


민윤기(슈가)
ㄷㄷ...


민 연/Kite대표
그럼 이제 광고비는 어느정도로 원하십니까?.


정호석(제이홉)
알아서 해주세요


김남준(RM)
맞아요


민 연/Kite대표
알아서 해달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압니까?!.


박지민(지민)
저희는 진짜 괜찮으니까 진짜 알아서 해주세요


김태형(뷔)
맞아요

연은 멤버들의 말에 한숨을 쉬더니 멤버들을 보고 말한다


민 연/Kite대표
그럼 인당 10억 어떻습니까?.

연이의 말에 정국이 놀라서 물어본다


전정국(정국)
헐... 그렇게 많이요?


민 연/Kite대표
그럼 더 적게 줍니까?. 여러분들의 광고 몸값이 얼마인데 더 적게 주면 제가 욕 먹습니다.


김석진(진)
진짜 괜찮은데요...


민 연/Kite대표
제가 안 괜찮습니다.


민윤기(슈가)
우리는 진짜 괜찮아...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써


민 연/Kite대표
하...

연이는 한숨을 쉬더니 윤기를 보고는 잠시 대표 모드를 풀고는 말한다


민 연
형!?


민윤기(슈가)
응...?


민 연
형 동생이 뭐라고 생각해?


민윤기(슈가)
내 동생이다?


민 연
그거 말고


민윤기(슈가)
대표?

윤기 말에 연이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한다


민 연
맞아 나 Kite의 대표야 내가 대표인데 설마 그 정도의 돈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민윤기(슈가)
아...?


민 연
나 대표라고 그 정도 줘도 하나도 나한테 문제가 안 되니까 그런 금액을 제시하는 거라고 이 형아야! 대표가 괜히 대표인 줄 알아?! 나 돈 많아! 이 형아!


민윤기(슈가)
아... 하하핳 몰랐지...


민 연
에휴... 저 바보 형...

둘의 대화에 멤버들은 웃어댔다 그리고 곧 계약서를 내밀고는 대표 모드로 말한다


민 연/Kite대표
밑에 이름 적혀있는 곳 옆에 다들 사인하십시오.


김석진(진)
네.

그렇게 다들 사인을 하고 연이한테 주자 연이가 자신의 코트 안주머니에서 만년필 펜을 꺼내더니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곳 옆에 만년필 펜으로 사인을 한다


박지민(지민)
오... 사인 멋있으시다


민윤기(슈가)
ㅋㅋㅋㅋ


김태형(뷔)
당연하지 바보야 대표잖아


박지민(지민)
아...


전정국(정국)
에휴...


민윤기(슈가)
ㅋㅋㅋㅋ

그렇게 연이가 사인을 다하고 펜을 집어넣고는 바로 대표 모드가 풀려서 자신의 형인 윤기한테 다가간다


민윤기(슈가)
...?


민 연
형~


민윤기(슈가)
응...?

그러더니 바로 윤기한테 안긴다


민 연
ㅎㅎ


민윤기(슈가)
오구구 ㅎㅎ


김석진(진)
...! 헐

연이가 웃는 걸 잘 본 적도 윤기한테 안기는 걸 본 적도 잘 없는 멤버들은 그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민윤기(슈가)
오구 동생 모드로 됐네 ㅋㅋㅋ


민 연
ㅎㅎ 형아~


민윤기(슈가)
응? 우리 연이 왜~?


민 연
나 졸려... 같이 자자 피곤해...


민윤기(슈가)
그래 그러자 ㅎㅎ

윤기는 연이를 데리고 윤기의 방에 들어갔다

윤기는 연이를 자신의 침대에 눕히고는 연이한테 이불을 덮어주고 자신도 덮고 연이를 꼬옥 안고 한 손으로는 연이 손을 꼬옥 잡았다


민윤기(슈가)
우리 동생 잘 자 ㅎㅎ


민 연
형도 잘 자~ㅎㅎ

그렇게 둘은 서로 꼬옥 안은 채로 잠에 들었다


작가
그럼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안녕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