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명의 수호천사입니다(목요일 연재)
03. 윤기를 구한 여주



작가
이것도 짧을 예정입니다

여주는 일어나고 윤기도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바로 집으로 와서 여주 옷을 사기 위해서 윤기랑 같이 백화점으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가고 있었고 그때 윤기 위에서 누가 실수로 쳤는지 화분이 떨어지고 있었고 여주는 바로 윤기를 눈을 손으로 가린다


민윤기(슈가)
안 보여요 왜 그래요?


정여주(휘인)
잠시만요

여주는 바로 손가락을 튕겨서 윤기와 자신의 주변에 보호막을 만들고 한팔로 윤기의 등을 감싼다 그 손길에 윤기의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민윤기(슈가)
//// ' 아 나 왜 이래...? '

보호막 덕분인지 그 화분은 보호막에서 뜅겨져 나가 윤기와 여주와 좀 거리가 있는 자리에 떨어져서 깨졌다 여주는 그걸 보자마자 바로 보호막을 제거하고 윤기의 눈을 가린 손을 빼고 등을 감싸던 손도 빼고 윤기를 보고는 말한다


정여주(휘인)
윤기 오빠 괜찮아요...?


민윤기(슈가)
ㅇ... 아 네 괜찮아요 감사해요 여주씨는 괜찮아요?


정여주(휘인)
네 괜찮아요 윤기 오빠가 괜찮으면 됐어요


민윤기(슈가)
' 아... 나 진짜 왜 이러지...? 오빠라는 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은 말이었던가...? '


정여주(휘인)
얼른 가요


민윤기(슈가)
그래요

윤기는 좀 멀리 깨져 있는 화분을 보고는 이상함을 느꼈지만 바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생각하고 여주와 백화점에 갔다

윤기는 여성 의류점에 가서 직원에게 말한다


민윤기(슈가)
(여주 가리킴) 이 분이 입을 건데요 이 분한테 잘 어울리는 거나 이 분이 입을만한 옷으로 아무거나 몇 개 주세요 가격은 상관없으니까요


정여주(휘인)
어...? 많이 사면 비싸잖아요


민윤기(슈가)
아니에요 그냥 받아요 저 구해준 보답이에요


정여주(휘인)
괜찮은데요... 진짜 그거 별거 아닌데 이렇게 돈을 쓰실 필요가...


민윤기(슈가)
저도 괜찮으니까 받아요 저에 대해 알면 저 저작권료 많은 것도 알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받아요


정여주(휘인)
ㅇ...알죠... (명부에는 안 적혀 있는 거라서 모르던 사실) 그래도 돼요?


민윤기(슈가)
네 그래도 돼요 그러니까 받아요


정여주(휘인)
네... 감사합니다


민윤기(슈가)
감사하긴요 제가 감사하죠 ㅎㅎ 저 구해주셨잖아요


정여주(휘인)
진짜 그거 별것도 아니에요... 근데 저한테 저 정도는 너무 과분한 걸요


민윤기(슈가)
그냥 받으라니까요 ㅎㅎ


정여주(휘인)
네...


민윤기(슈가)
그럼 예쁘게 입고 와요 (여주 등을 떠민다)


정여주(휘인)
ㅇ...어?

직원
미모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뭐든 잘 어울리시겠는데요! (일 열정 의지 불타오름)


정여주(휘인)
하하...

직원
예쁜 걸로 골라드리겠습니다!!


정여주(휘인)
네...

여주는 열정 넘치는 직원 덕분에 자신이 피팅 모델이 된 느낌도 받고 갈아입느냐고 힘들었다고 한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