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이 나라의 공주님
4화

도른무
2018.11.25조회수 171


이정환
내가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한댔지??


문별이
키스한다고,, 했어..


이정환
잘알고 있으면서


문별이
( 입을 막을려한다 )


이정환
아, 그리고 키스할려고 할 때 막거나 밀치고 그러면


이정환
그때는 가만히 안둔다


이정환
키스로 안끝날줄 알아


문별이
( 손을 내린다 ) ....


이정환
ㅎ


문별이
흡..


이정환
츄르릅...츄릅...

정환이 내 손목을 놓아주더니 내 허리를 감쌌다


문별이
( 움찔 )

내 허리를 잡고 천천히 걸었다

나는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체 이끌려 갔다

조금 걷더니 침대로 천천히 눕혔다

절대 입을 뗄려하지 않았다

갑자기 입을 떼더니 말했다


이정환
아가, 여기서 더 해도 될까??


문별이
으으응.. 안되요오..


이정환
내가 하고 싶으면..?


문별이
...어떻게 할건데


이정환
니꺼에 내 손가락을 쑤셔 넣는 것부터


문별이
( 움찔 )


이정환
푸흐 ㅡ


이정환
걱정하지마, 오늘은 아니니까


문별이
으응..


이정환
( 시계를 보고 ) 나 이제 가봐야겠다


문별이
어디...?


문별이
어디가는데??


이정환
왜, 같이 갈래?


문별이
아, 아니..


이정환
ㅋ 같이 가자


문별이
웅...


문별이
할머니, 나 정환이랑 어디 좀 갔다 와도 될까?

친할머니
그래, 그러렴 ㅎ

친할머니
정환이 잘 따라다니렴

친할머니
딴데로 새지 말고


문별이
네에 ㅡ.ㅡ


이정환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문별이
여기는..


이정환
여기 안와봤어??


문별이
음.. 와봤지이


문별이
아, 나 옷좀 갈아입고 올게


이정환
뭐,, 알았어

잠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