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인 못살아

다시

딸랑-

터벅-

터벅- 터벅-

김여주

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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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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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밖에 춥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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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데리러 가는건데...

김여주

아냐, 괜찮아ㅎ

김여주

밖에 그렇게 안 추워~

참고로

밖에 영하3도

김여주

큼..

그 때

갑자기 태형이 여주의 손을 잡아왔다.

스윽-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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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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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야..

김여주

...으응..?

한껏 진지해진 태형의 목소리에

절로 긴장되어 심장이 뛰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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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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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다시 시작할래..?

김여주

..ㅇ..엉??

이게 뭔 소린가

아,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지금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해야 전정국이 가만히 있겠지...?

한편, 정국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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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안절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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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얘는 언제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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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34분...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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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아,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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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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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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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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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역시, 여주가 옆에 없으면 아픈게 맞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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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으아..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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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무 아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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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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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김태형 그 새끼가 뭔 짓 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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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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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김태형....

그렇게 중얼 거리던 정국이

엄청난 것을 깨닫고 급히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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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씨발..!!!!

물론, 욕도 한 번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