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과 '동거' 합니다
31.


01:05 AM

이지훈
(...배고프다.)


이지훈
(뭐라도 시켜 먹을까...)


이지훈
야야, 순영아아...


권순영
으으음-..? (몽롱)


이지훈
배고프지 않아? 우리 족발 먹을까?


권순영
어....(고민)


이지훈
전원우, 족발? 순영이도 먹는다는데.


전원우
ㅇㅇ.


이지훈
ㅇㅋ. 주문 했음.

(몇분 후.)


전원우
족발 왔다...!!


이지훈
우리끼리만 먹자..



이지훈
권순영. 일어나. 족발 왔어.


권순영
으움... 족발...? 흐아아아-암...


이지훈
야, 나 햇× 좀 가져온다.


전원우
돼지 새×...


이지훈
뭐 ×발?


전원우
아니... 돼지 발이 정말 맛있겠다고^^..


권순영
나 고기 줘어... (입 벌림)


전원우
기다려봐, 쌈 싸줄게.


전원우
자, 먹어.


권순영
와아아암... (우물우물)


전원우
맛있어?


권순영
완전 맛있다...!


전원우
나도 쌈 싸줘. 나도 먹여줘!


권순영
금방 싸줄게에... 아~ 해 봐~


전원우
아아~암...(오물오물)


권순영
마시써?


전원우
맛있다. 순영이 네가 싸줘서 그런가? (찡긋)


이지훈
어우, 염ㅂ하네.


이지훈
너 때문에 밥맛 떨어지겠어, 이자식아;


전원우
뭐 어때^-^


권순영
자, 지훈이도 아아~


이지훈
아니 괜찮ㅇ...! (고기 먹음)


권순영
맛있지??


이지훈
(끄덕...)


권순영
이히히히히!


전원우
야, 넌 근데 햇×을 몇개나...


이지훈
배가 너무 고파서.


전원우
으휴... 그래. 많이 많이 먹어라...


부승관
형들 뭐 먹어...? (문 벌컥)


권순영
(놀람!!!)


이지훈
족발 먹는데, 먹을래?


부승관
족발???? 나도 먹을래!! (착석)

(참고로 바닥에 상 펴놓고 먹는중..)


부승관
으흐흐...맛있다...



최승철
늬들 뭐하냐...?!


전원우
(ㅈ됐다...)


권순영
족발 먹는데으움음...(우물)


이지훈
형도 먹을래? 양이 좀 모자랄거 같긴 한데...


최승철
아니야. 아, 너희 먹고 잘 치워라?


부승관
네에에~

.

..

...


권순영
으아, 배부르다~...


이지훈
콜라 더 없나.


전원우
냉장고에 있을걸? 민규가 더 사온거 같던데.


이지훈
그래? 그럼 조금만 마셔야지....


부승관
콜라 중독자 같으니...


이지훈
뭐, 아이스 아메리카노 중독자야.


부승관
(찔림...)


권순영
중독은 나빠, 얘들아...


전원우
그래? 난 너한테 중독 될거 같은데....☆


부승관
아, 먹은거 다 올라오겠네.


권순영
전원우... 너 술 안마셨지..?


전원우
안마셨는데, 내가 지금 기분이 좀 좋다!


권순영
왜?



전원우
족발 먹어서! 흐헤헿헿헿ㅎ헤


이지훈
저 새□ 맛이 갔네, 갔어....


부승관
나 방으로 돌아간다~


권순영
어엉, 잘자라!



부승관
😆❤


이지훈
(썅.)



전원우
히흫ㅎ흐히힣....


이지훈
(저게 진짜 돌았구나...)


권순영
에휴... 난 양치나 해야지...

(그렇게 원우는 잠들기 전까지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