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가 되기로 결심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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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이 없네...”

현재 코로나가 심각해 관객은 없고 나 혼자 쓸쓸히 촬영하며 영상을 업로드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날 위대하다고 생각해야하는데 날 보면서 존경심을 가져야하는데 왜 하필 코로나가 터져서 생동감이 세세하게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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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영상은 찍어야겠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till with you라는 노래를 부를거에요”

실시간 채팅을 보면서 피식 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사람은 환호와 감탄사를 연발하며 날 칭찬해주었다 역시 그래야지라는 생각을 속에 품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를 다 부른 뒤 채팅을 보는 순간 난 표정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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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악플 달지 말아주시죠 삭제하겠습니다”

???

“00고 왕따가 많이 컸네 목줄도 차면서 산책한게 엊그제 같았는데 그리고 내 친구들 어디다 놨뒀어? 죽였지 싸이코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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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이상한 루머 퍼트리지 마세요..그쪽 누구신데 그러세요..”

???

“오늘 밤 12시 00동 00골목길로 와 항상 너가 쳐맞는 곳이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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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늘 일찍 방종하겠습니다 저분은 법적 조치 취할것입니다”

난 급히 카메라를 껐다 그리고 표정이 굳은채로 연장을 챙기고 마스크 검은모자 그리고 지문인식이 안되는 장갑까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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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죽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아님 죽길 원하는건가. 제발로 기어 들어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