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가 되기로 결심했다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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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어둠이 익숙한걸...”

난 왜 싸이코가 되었을까 저 아이들은 그저 원인제공일 뿐이고 내가 택한거겠지 내가 잘못된거겠지 그래도 어쩔 수 없어 그땐 자실과 싸기코 둘 중에 하나 골랐었어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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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태형아 보고싶다..ㅎ”

난 어두운 길을 지나 엘레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피는 아까 걸어가면서 다 닦았고 CCTV에 찍힐 일도 없다 69층에 도착하고 장갑을 벗어 도어락 비번을 친 뒤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피 묻은 옷과 장갑 등을 세탁기 안에 넣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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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끈적거려 씻어야겠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해 몸에 묻은 피를 말끔하게 씻어놓았다 가운 하나 걸친 채 거실로 향하였고 와인을 꺼내 잔에 달아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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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금..씁쓸하네...하아...”

정국은 계속적으로 와인을 마시다가 서랍 속에 꺼내놓은 사진을 가져와 슬픈 눈으로 그 사진을 쳐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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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태형아..미안해..살려주지 못해서..내가..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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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익...!!하..하..이게 무슨 꿈이람...”

정국은 입던 가운을 벗고 세탁실로 향하였다 세탁실로 향하니 피가 묻은 옷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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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가..왜 묻어있는거야...?!”

???

“피가 왜 묻어있긴 너가 사람 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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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라고..?!아냐...아니야..또 죽였을리가..없어..”

정국은 투명한 액체를 뚝뚝 떨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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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참고로 여주는 머어어어어언 나중에 등장하지롱~

이거 글 무슨 떡밥인지 아시죵?-? 큐큐큐큐 이번엔 쉽게 틀 안짜놨지롱~>< 바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