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안심귀가 서비스
주연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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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준
누나 사랑해서그래요



김여주
흑..흐으...흡..끅..


송형준
하..그만울어요 시끄러워 죽겠네

형준은 지금 여주를 치료해주려 자신의 방으로 데려왔다.형준은 말이 차갑게 나가고 있지만 우는 여주가 계속 신경쓰였다.


송형준
얼굴 들어봐요..

형준이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계속 울고있는 여주다.

결국 형준이 직접 여주의 턱을 잡아서 고개를 올린 뒤 뺨에 약을 펴발랐다.


송형준
그니까 말 듣지 그랬어요..


김여주
ㅁ..만지지마요..흐윽..


송형준
하아..

자신을 무서워하는 누나에 한숨이 나왔다. 욱해서 때려버린게 너무 후회됐다.


송형준
옷 걷을꺼야 놀리지마요

그렇게 몸에도 약을 다 발라준 형준은 말한다.


송형준
좀 쉬고 이따 저녁 뭐 먹을지 생각해놔요

그렇게 형준이 나간 뒤 여주는 너무 서러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었다.


김여주
흑..흐으..

여주는 울음소리를 최대한 내려하지 않았지만 결국 형준에 귀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똑똑똑

노크를 한 뒤 형준은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여주가 덮고있는 이불을 걷었다.


송형준
누나.. 내가 미안해요 그니까 울지마..응?


김여주
ㄴ..네


송형준
세수하고 밥먹으러 나와요..

세

수

중

끝


송형준
왔어요? 김치볶음밥 했어요 먹어요


김여주
네..


송형준
그리고 폰 당분간 압수할꺼에요 알겠죠?


김여주
네에..

먹

는

중


송형준
다 먹었어요?


김여주
네..


송형준
잘꺼에요?


김여주
집..가고 싶어요..


송형준
오늘은 안돼요 있어요


김여주
ㄴ..네


송형준
그럼 같이 자요


김여주
Zzzzz


송형준
귀엽네 누나..

누나를 보던 중 얼굴에 난 생채기를 본 형준이다.


송형준
오늘은 내가 미안해요 잘자요 누나

말을 끝마치고는 꼭 안아주고 스르르 잠든 형준이다.


자까
흐흐흫 또 돌아온 자까입니다


자까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공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까
1일2연재 예정입니닿ㅎㅎ


자까
그럼 미친자까는 담편에서 봐용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