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린세상따위는 필요없어
#3 나를 버린세상따위는 필요없어

지나자까
2019.01.31조회수 34


김석진
-엉~고마버

뚝_


민윤기
ㅇ..올수있데요..


김석진
아니..(장난


민윤기
글면..저 ㅎ..혼자 있으라는 거에요..(울먹


김석진
ㅇ..아니 울지마..걔네 누나가 있는데 나랑 똑같어 나이는 나랑 똑같으니까 내가 누나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민윤기
ㄴ..네



김석진
2시간 남았다 빨리 놀고 가자•u•


민윤기
좋아요


자까
갑자기 (나 자기 아뉜뎅)ㅡㅡ 노래 좋아요가 생각나능군..


김석진
크~경관이다



민윤기
..(바닥에 떨어진 벗꽃보고 있다


김석진
..하..


김석진
윤기야..


민윤기
....


민윤기
네..?


김석진
아래말고 위를 봐


김석진
아래있는 벗꽃잎도 전에는 저 위에 있었을꺼야


김석진
위에 달려있는 벗꽃잎은 언제가 또 떨어지겠지


김석진
하지만 결국 아래와 위를 왔다갔다 할뿐이지


김석진
사람도 똑같아. 너의 기준으로 지금힘들지는 몰라도


김석진
시간이 지나면 저(위를가리키며)벗꽃잎처럼 올라갈 수 있어

또르륵..

툭

순간적으로 윤기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호수속으로 눈물이들어갔다.


민윤기
ㅇ..어(눈물 닦아냄



김석진
괜찮아 울어도 돼


자까
사진이 살짝 미소짓는게 필요한데 저 사진 맘에 들어☆석찌의 웃음기섞인 저 미소•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