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육아물)
[02]


EP.4

식사시간


정휘인
어므아... 히이니 배고파오!


김용선
오구오구 휘인이 배고파?


정휘인
녜에!


김용선
아..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정휘인
녜에..?


김용선
아니야


김용선
엄마가 맘마 금방 해줄게


김용선
조금만 기다려


정휘인
녜에!

EP.5

잠꼬대

덜컹 덜컹. 덜커덩 탕 끼익-.

서재의 문고리가 큰 소리를 내며 덜컹이다 문이열렸다.


정휘인
아브아... 아 노라죠요..


문별이
우웅 놀아줘?


정휘인
녜에!!!


문별이
알았어요 잠시만 기다려봐요!

휘인이이에 기다리라며 옆에 놓여져있던 얇은 책을 손에 쥐어주었다.


정휘인
압브아.. 이게 무야..?


문별이
동화책이라는 건데 휘인이는 그림만 봐


정휘인
우으으.. 시른데..


문별이
아빠가 이것만 하고 읽어줄게


문별이
응? 조금만 기다려줘


정휘인
우웅... 아라써!

휘인은 별의 말에 대답을 하고 포옥- 바닥에 앉아 책을 펼쳤다.

그리고 그 위 의자에 앉아있는 별이는 그런 휘인을 보며 흐뭇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타닥 타닥- , 쿵-.

타자를 치는 소리만 가득하던 방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잠꼬대가 들려왔다.

'쿵' 하는 소리에 깜짝놀라 휘인의 쪽을 보았던 별은 노트북 옆에있던 핸드폰을 급하게 집어들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동영상에는 책에 머리를 박고 아빠다리 한채 엉덩이는 하늘로 향해 잠을자며 잠꼬대를 하는 휘인이 담기기 시작했다.


정휘인
우으으- 히이니는-.........맘마...


정휘인
죠아...........마이떠..

똑똑 끼익-.


김용선
자기야,휘인아 밥 먹자


문별이
쉬이잇- 휘인이 자.


문별이
일단 우리끼리 밥 먹자.


김용선
음.. 알았어.


문별이
휘이나 잘자아


정휘인
우우웅....녜..

잠꼬대가 마치 별의 말에 대답하는 것 처럼 들렸다.


자까
안녕하세요오!!!!


자까
엄청 오랜만이죠!


자까
넹... ㅎㅎ 죄송합니다.


자까
원래 빨리 오려고했은데...큼


자까
아 그리고 35분 께서 구독해주시면 QnA 이벤트를 열겠다고 말한지 얼마나 됬다고


자까
벌써 35분께서 구독을 해주셨어요ㅠㅠㅠ


자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까
QnA는 이번 화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6월 3일까지 받을게요.


자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 3개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