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이 부러워요..
"쌍동부_10"


...


김여주
...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후회중이다.


김여주
내가 왜 그런말을했을까.

어차피 그사람들은 신경도안쓸텐데 말이야.

내말을 듣고 조금의 변화라도 있을까.

없겠지.. 항상그래왔으니까..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조금은 감정이 가라앉았다.


김여주
...아...

눈 옆이 따가웠다.


김여주
....( 눈옆을만짐)


김여주
... 아까 접시에 맞았었던가... 스친거같았는데

조금의 피가 흐르고있었다.

..


김여주
귀찮은데.

대충 피를닦고 조그만한 밴드를 붙였다.


김여주
.... 졸려..

아직 자기에는 이른시간. 7시였지만 나는 어차피 집에와서 더 이상 할게 없었기때문에 일찍잠에 들기로했다.

내일은 주말이었지만, 어차피 할것도 없으니까....


김여주
일찍자서 나쁠건없지...

...

곧 나는 잠에들었다.

....

[다음날]

....


김여주
.....(눈을 비비며)


김여주
... 아침인가...

아침이라하기엔 아직 창문너머하늘이 밝지않았다.


김여주
...새벽인가..


김여주
.....(폰을 봄)

시간은 5시20분이었다


김여주
... 새벽이구나...

어제 일찍 잔 탓인지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김여주
... 다른사람들 깨려면 아직 멀었으니까... 오랜만에 산책이나 하고올까...

평소에는 산책할 시간조차없었다 . 공부하고 , 청소하고,설거지하고,빨래개고,다시 청소하고... 반복이었기 때문에...


김여주
...으으!! (기지개를 피며) .. 오랜만에 산책이나 갔다가 6시 30분까지 들어오자..

건강도 챙길겸...

(드륵)

(쾅)


김여주
...(살금살금 나가려함)


김여주
아... 물 한통 챙겨갈까..

냉장고를 열어 물이담긴 페트병 한병을 들고나왔다.

(쾅)


김여주
....

아무 생각없이 걷고있을때쯤,

???
야야!! 김여주


김여주
....?(소리나는 쪽으로 돌아봄)


최연준
야! 너 왜 여깄냐ㅋㅋㅋ


김여주
응? 최연준ㅋㅋㅋ왠일이야?


최연준
나야 뭐... 운동하러 나온거지..ㅋㅋ


김여주
아... 반갑다야ㅋㅋ


최연준
너도?


김여주
응.


최연준
같이 걸을래?


김여주
응? ㅇ..어 그래

...


김여주
우와.... 벌써 벛꽃이 피었나봐..


최연준
그러게 . 벌써 봄이네...


김여주
응.. . 이쁘다.... 꽃



김여주
...

...


최연준
.....니가 더 이뻐 .(중얼)


김여주
응?


최연준
ㅇ..아니야...

..


최연준
나 물 먹는다? ( 여주의 물을 가져감)


김여주
ㅇ...야!!! 그거 내꺼거든?


최연준
어쩌라구 내가 먹음 내꺼지.


최연준
...(물따는중)

...


최연준
아 이거 왜이렇게 안따져어어!!



최연준
...(집중하는 연준)


김여주
....(얘도 보면 잘생겼어.. 근데 왜 여친이 없는거야)


최연준
오.. 까졌다!! (물마심)


김여주
야 최연준


최연준
움?(물 머금음)


김여주
너 왜 최유정이랑 안사겨?

...


최연준
(푸우웁!!!)


최연준
....ㅁ..뭐?


김여주
알콩달콩하던데.


최연준
아니이....


김여주
어울리는데... 잘해봐-


최연준
...


최연준
(너 좋아하는데, 이젠 포기해야할까.)

작가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작가
.도 상관없어요...(참고로 닉변했어요. 그냥 츄작가로 살려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