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반했습니다
€인간에게 반했습니다_#03

삐약2
2019.01.11조회수 72

철푸덕 -


민규
" 이게 뭔 짓이예요!! "


순영
" 조용히 있어 "


순영
" 확, 죽여버리기 전에 "


민규
" 싫은데요? "


순영
" ...싫어? "


민규
" (쫄) 아니요.. "


순영
" 넌 여기 남아있어 "


찬
" 네, 알겠습니다 "

뚜벅 뚜벅 -


찬
" 휴 - "


민규
" 저 사람 누구예요? "


찬
" 사람 아닌데요? "


찬
" 여기 사람 너밖에 없어요 "


민규
" !!!네? "


찬
" 인간계에서 왔죠? "


민규
" 네 "


찬
" 여긴 마법계예요 "


민규
" 진짜 마법계가 있어요? "


찬
" 푸흡 - 있죠 "


찬
" 여기 라니까 "


민규
" 진짜 사람 없어요? "


찬
" 응 없어요. 근데 지금은 있죠 "


찬
" 당신 "


찬
" 제 소갤 드릴게요 전 디노라고 해요 "


민규
" 전 민규입니다 "


찬
" 다른 형,누나들은 인간을 싫어하지만 "


찬
" 전 인간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찬
" 앞으로 무슨일이 생기면 도와줄 건 나밖에 없을거예요 "


민규
" 인간을 싫어한단 건 뭐고 당신 밖에 저를 못도와 준다뇨? "


찬
" 그건 차차 알게될거예요 "


찬
" 또,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도 많을 거예요 "


찬
" 씨익 - :)"


찬
" 잠깐 나갔다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