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반했습니다
€인간에게 반했습니다_#04

삐약2
2019.01.14조회수 67


민규
" 난, 이제 죽는걸까? "


한솔
" 안녕하십니까? "


민규
" 아니요, 안녕은 못하겠네요 "


한솔
" 제가 하나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


민규
" 뭐죠? 부탁이라뇨 "


한솔
" 아직 저희가 인간계에 대해 모르는게 많으니 "


한솔
" 인간계에 사시는 당신이 저희를 가르치거나 돕는거죠 "


민규
" 싫다면요? "


한솔
" 전에 들었던 것 처럼 악마에게 영혼을 팔겁니다 "


민규
" 제 영혼을 판다고요? "


한솔
" 지금 당신은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죽는겁니다 "


한솔
" (씨익) 죽으실래요, 제 부탁을 들어주실래요? "


민규
" .....죽을바에는 뭐라도 하는게 좋죠 "


한솔
" 잘 선택 하셨어요 "


한솔
" 바로 숙소를 안내해드리죠 "


한솔
" 디노야 저 인간을 18번으로 데려가라 "


찬
" (흠칫) 18번이요? "


한솔
" 응, 18번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 다 방법이 있으니 "


찬
" (꺼림칙) 네 알겠습니다 "


찬
" 죽지 않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찬
" 절 따라오시면 됩니다 "


민규
" 감사합니다 "


찬
" .....여깁니다 "


찬
" 내일까진 이 집에 계세요 "


찬
" 내일 여기로 마법계를 소개해줄 자를 보내겠습니다 "


민규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