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와 사랑에 빠진 나
나랑 결혼해 줄래?



태형
여주야

여주 (인어)
왜?


태형
우리 나가자

여주 (인어)
어디로?


태형
저녁 먹으러

여주 (인어)
좋아!

레스토랑


태형
내가 쏜다!


태형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여주 (인어)
올~ 우리 오빠 까리한데?


태형
헤헤 다 시켜

여주 (인어)
그럼 난 이거랑 이거


태형
더 안 먹어도 되겠어?

여주 (인어)
당연하지ㅎㅎ

여주 (인어)
오빠는?


태형
난 이거

여주 (인어)
오빠 왜 이렇게 조금 먹어?


태형
그정도면 많이 먹는거야!

여주 (인어)
알았어


태형
저기요

직원
네, 주문하시겠어요 손님?


태형
이거랑 이거, 이거 주세요

직원
네 알겠습니다


태형
여주야 이제 곧 음식 나올거야


태형
기대해도 좋아

여주 (인어)
진짜? 여기 맛집 인가보네?


태형
어ㅎㅎ

몇 분 후 주문한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왔다

여주 (인어)
우와- 맛있겠다!


태형
그치? 많이 먹어

여주 (인어)
웅 오빠도!

그렇게 밥을 맛있게 먹은 뒤 태형과 여주는 바닷가로 향했다

여주 (인어)
오빠 갑자기 바다는 왜 온거야?


태형
할 말이 있어서

여주 (인어)
할 말? 그게 뭔데?

태형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태형
나랑 결혼해줄래?

여주 (인어)
좋아

태형은 여주의 왼쪽 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었다

여주 (인어)
오빠 나 이 반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뺄게


태형
그래ㅎㅎ

여주 (인어)
근데 우리 결혼은 언제 할 까?


태형
한 달 뒤..?

여주 (인어)
그렇게나 빨리?


태형
뭐 어때 우리가 좋다는데

여주 (인어)
알았어ㅎㅎ


태형
사랑해

여주 (인어)
나도

둘은 서로 안은 뒤 진한 키스를 했다

그렇게 한 달간 태형과 여주는 결혼 준비를 했다

그리고 신혼집은 사생들에게서 안전하게 보안관리가 철저한 곳으로 구했다

그렇게 한 달 뒤

여주 (인어)
우와 우리가 결혼을 한다니...


태형
떨린다 그치?

여주 (인어)
맞아

그렇게 결혼식이 시작됬다

※실제 결혼식과 많이 다름 주의보※

※급전개 주의보※

주례사
신부, 신랑과 영원히 사랑할 것 입니까?

여주 (인어)
네

주례사
신랑, 신부와 영원히 사랑할 것 입니까?


태형
물론이죠

주례사
그럼 둘의 입맞춤을 보겠습니다

여주 (인어)
가..갑자기요..?

주례사
여러분 신부가 약간 당황하신 모양입니다

주례사
여러분! 보고 싶으시죠?

" 네~!!! "

주례사
자 그럼 입맞춤 보시겠습니다


태형
여주야 사랑해

여주 (인어)
나도

쪽

" 우오오오오~!!! "

주례사
역시 달달하세요

여주 (인어)
감사합니다ㅎㅎ

그렇게 결혼식이 끝나고...

여주 (인어)
바다 너무 예쁘다


태형
맞아

여주 (인어)
사랑해


태형
나도

그렇게 결혼식을 마치고 둘은 공식적인 부부가 되었다

그리고 신혼 여행도 가고 아기도 낳으며 평범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작가
여러분 소재도 없고 글 쓰는 게 힘들어진 관계로 이 팬픽은 완결 하겠습니다

작가
그동안 < 인어와 사랑에 빠진 나 >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평점 모두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작가
이 팬픽이 끝났으니 다른 팬픽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